본론만 말 할게요
면허 딴지 5년 된 여대생입니다
연초에 남친이랑 밥 먹고 나와 피곤한 기색이 영력ㅎ제가 운전하겠다고 운전대 잡고 후진하다.. 공영주차장에있는 벤츠 살짝 박았어요 쿵소리보다 툭..살짝..제 차가 아니니 보험처리안될까봐 그자리에서 그냥 빠져나왔구요 바로 다음 날 연락왔뎅 남친한테
차가 찌그러진것도아니고 살짝 긁혔더라구요
긁힌 사진만 카톡으로 받은거 확인함..
근데 남친이 400만원을 물어줬다고 하는거에요
저한테 돈 달란말은 안했짐만
어차피 올해 4월에 남편될거고
식장 다 잡아놓은 상태.
저는 그렇게 많이 물어줬냐고 너무미안해서
돈 다 줄테니 내역좀 보여달라니까
화내면서
기억하기싫고 원래는 천만원나올수도 있는거 자기가 사정사정 빟어서 그렇게ㅜ나온거라고 철없이 보여달라하냐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넘겼는데
싸울 일만 생기면 그때 400만원 얘기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좀 확인이나 시켜달라니까
돈으로 뽑아서 현금줘버려서 이체한 내역 없다고
..
그래서 돈뽑은 내역이나 보여달라해도
왜케 철없냐고 난리..어제도 이 문제로 한시간 싸웠는데.
결국 안보여주고 끝 ㅡㅡ
거짓말 좀 잘하는 편이라 안믿겨요 제가 잘 못 한건 맞지만..
싸울때 거들먹거릴거면 증거라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지..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