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된 새댁?이에요
아기는 아직 없어요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써봐요
남편은 직장끝나고 집에와서 밥먹고 잘때까지 게임을해요
주말이면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밥먹는시간빼고)
중간중간 밥은 제가 차려줍니다
아프진않는 한 최대한 해주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게임중독 남편계신분 있으신지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안싸우고 깨닫게할수있을까요?
항상 본인혼자하는 취미만하려고 하네요
저는 게임을 안하거든요
제가 얘기해봤자 잔소리로 듣는것같고
이제 더 화내기도 싸우기도 싫어서요.
스스로 결혼했다는걸 인지하고 가정적으로 보내려고 노력을 조금 했으면 좋겠는데..
본인이 깨닫길바래서 밥해주고 아무소리 안했는데도 오히려 아무말안하니 신나서 더 하는것같아요
이것뿐만 부부간의 문제는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이것때문에 싸우는게 90프로인것같고 본인은 심각성을 알지못하고 게임하는게 너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무슨문제냐고 합니다.
보통.술담배안하는분들이 게임한다던데 술.담배도 다합니다..
저는 따뜻한 가정을 갖고싶었고 그러려면 둘이 어느정도는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주말이고 평일이고 본인의 자유만 추구하는것이 저는 힘든데 그걸 전혀 이해를 못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