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은 회식이 꼭 있는거 같은데 저는 주량 반 병이면 취기가 달아오르는 알쓰입니다.
그러나 늘 술 강요를 해오고,남자새x가 그러면 되냐? 라며..ㅋㅋ
회식자리 자체를 빠지려고 하면,아~xx씨는 그냥 우리랑 어울리는게 싫은거네요 알겠어요~ 라며 비꼬듯이 얘기하고..
한 번 언성이 높아질뻔 한 적이 있는데,xx씨가 기분이 아주 나빠보이네~ 뭐.. 기분 x같으면~ 내가 다 받아줘야 돼?라며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다니는 직장을 관두자니 지금 당장 관두기엔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이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글로 끄적거리고 있네요..
직원 전체가 그러는것은 아니지만,3~4명 정도가 저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 톡선이네요.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다들 취한척 하고 취사 부리라는데
제가 제 몸도 못가눌 정도로 기억도 안나는 상황까지
같이 술을 마셔본적이 있는데요.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 모텔 앞에 버리고 갔었네요 ㅋㅋ.
하다못해 경찰서에 버리던지..
아침에 경찰분이 깨워주셔서 택시타고 집갔다가 1시간 다시 자고 출근했었습니다.지갑도 잃어버리고 ㅋㅋ..
그걸로 여태까지 놀려먹으면서도 회식자리 술 잔 강요하네요.
10일이 월급날이니..이번 월급 타고 관두는 쪽으로 얘기해봐야겠어요.
+오늘의 판 ㄷㄷ..
정말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같이 화내고 욕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넷상이기때문에 저를 욕하시는 분들도 꽤 많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이상 글을 쓰면 단지 어린아이가 찡찡거리는걸로 보이는 것 같아 추가적인것 들은 더 이상 적지 않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