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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다시 올꺼다

나에게 쓰는 편지

언젠간 내게 다시 가슴떨리는 사랑이 올꺼다

지긋지긋하던 이별 그 시간이 어느새
시간에 묻혀 무덤덤 하게 지나갈꺼야

그 사람 아니면 안됐던 나는 다른 사람에게 또 따스한 내 마음을 전할꺼야 그때는 지금처럼
순수하게 모든걸 다 걸지는 못할것같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가는 내가 스스로 너무 한심해 그리고 쫌 어이없어 걔가 뭐라고..

복수한다는 심정으로 참아 충분히 아팠고
감당하기 힘든만큼 아팠어

이젠 도망쳐야해 당장 도망가 그 사람에게서

혹시나 또 부질없는짓 할생각 하지도마
연락해볼까 ? 잠깐 몰래 보러갈까? 다 부질없다
쓸모없고 체력낭비야 그 시간에 스스로를 위해
시간을 보내 좀더 아껴주고..

갑자기 또 너무 많은 생각이 밀려와도 울컥하고 벅찬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 다 괜찮다 하면서
자신을 토닥토닥 해줘

넌 소중한 사람이야 그걸 잊으면 안돼



너무 힘들다면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그리고 다시 힘든 순간이 오게 되어서 나에게 쓰는 편지를 꺼내 읽으면
그 아픔이 마법처럼 사라지길..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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