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굴을 써보는건 처음이라서요 ㅠ 폰으로 쓰는점 이해 바랍니다
남자친구와의 트러블때문입니다..ㅜㅜ
저랑 남친은 열살차이나요
남친은 올해40살 저는 30살 입니다.
만난지는 2년이 넘었구요
남자친구 어머님은 폐암말기세요
그리고 아버님이랑운 이혼하셔서 따로 살고 계시기 때문에 오빠가 어머님한테 신경을 많이쓰고있구요
저도 당연히 그래야 된다 생각을 하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랑 놀거나 데이트를 하면 어머니한테 엄청 미안 하다고 말하는데...ㅜㅜ
친구들이나 동호회 사람들이랑 놀면 아예 어머니 얘기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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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어머님이 수술하셔서 저가 간병을 하고 있엇는데 남자친구가 커플모임 약속울 주말에 잡았습니다 간병인을 구하거 놀러다녀오자고하더군요
전 그냥 흘러들었어요~ 못갈거 같아서요~ 주말만 하는 간병인이 없단 소리도 들엇구요
그리고 몇일뒤 어머님 저녁 드리고 남자친구랑 저녁 먹다가 나도 오빠랑 간만에 영화 보고싶다니까
지금 그런 상황 아닌거 알면서 그런말을 하냐고 그러길래
영화볼 상황은 안되고 주말에 모임갈 상황은 되냐니까 아무말 못하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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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무슨 심리인지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될까요 ㅠㅠ
욕은 삼가해주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