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돈을 자꾸 달라는 엄마

ㄹㄹ |2018.02.01 03:40
조회 15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된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는 저보다 돈이 더 좋으신 것 같아요.. 요즘 엄마와 관련해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도 같이 느끼는게 많네요.

저는 20살에 처음으로 뚜레쥬르 주말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시급이 5580원이였고 한달에 주말 일해봤자 230,000원 정도 버는데 엄마가 나한테 용돈 안주냐고 그러시길래 첫 알바비기도 하고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몇번 드렸습니다.


확실히 대학생이 되니까 교통비도 더 들어가고 식비에 옷사고 하면 남는 돈이 별로 없더라구요 거기다 엄마 용돈 100,000원씩 드리니까 정말로 돈이 부족해서 엄마한테 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졸업반 되고나서 알바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 받기전에 제 통장에는 잔고 28,000원이 전부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알바하고 나서부터 엄마께 용돈을 안받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졸업하기 전 마지막 장학금을 받았는데 엄마는 계속 장학금 언제 들어오니 빨리 달라 하시는데 자꾸 돈,돈 하니까 짜증나고 서운합니다.. 곧 취직준비 해야하는데 취직하고 나서도 돈타령 하실까봐 걱정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