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다 입장이 이해가 가는데요, 여자분이 잔다고 하면 눈뜨면 읽어보라고 센스있게 남자분이 메세지 아주 간단한거라도, 저 여자분이 말한거처럼 잘자 하트표시 하나라도 보내달라는 겁니다 여자는 이런 사사롭고 작은거에 나 사랑받고 있구나 이사람 참 자상하다 라는걸 느끼게 되는데, 저런걸 알아서 하지못하는 남자분을 보고 안맞는다 생각하는거죠 메세지 하나라도 보내놓지 라고 했을때 남자분이 "아 그렇구나 미안미안 다음부터는 신경쓸께" 라고 했으면 넘어갈 일을, 일어나서 얘기하면 되자나 그게 꼭 필요해? 라는 완전 매력없는 모습에 ╋삐졌어? 삐수니 라고 놀리기까지 해서 상황은 더 악화되었네요 잘때나 일할때 메세지 보내놓는게 너무 귀찮고 하기싫어서 저렇게 말한거라면, 그냥 둘이 맞지 않으니 조만간 헤어지시겠고 정말 몰라서 그런거라면 여자분과 진지한 대화를 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베플ㅇㅇ|2018.02.02 13:05
난 남잔데 내 여친이 딱 쓰니같음.. 진짜 지침. 남잔데도 지침. 연애초반대로 해달란게 아닌데.. 안되는건알지. 근데 기본적인건 해야지. 저거 별로 어려운것도아님. 저정도표현해주는게 뭐가어려워서 못해줌? 솔직히 저정도도안해줄거면 그냥 동성친구랑 한집에서 같이사는 룸메수준이지.. 애정표현이 없으면.. 나도 지친다 진짜 왜연애하고있는지도 모르겠음 이제..예전에 친구랑 둘이 자취방서 룸메로 살았는데 그냥 그 룸메같은기분밖에 안듦. 여친보면.. 내가 표현을해도 무심하고, 표현해달라고해도 안바뀌고. 사람은 안바뀐다더니.. 보통은 남자가그러고 여자가 힘들어한다던데 내 여친은 왜그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