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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왕따 시켰던 가해자 애들 근황을 봤는데..

보름달 |2018.02.01 13:06
조회 140,738 |추천 346

페이스북 검색하다가 절 힘들게 했던 애들 근황을 봤는데...

20대 중반인데 대학도 안나오고 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피시방 알바하는 애들.. 전부 알바만 하고 있어서 좀 놀랐어요..

그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왜 그렇게 살았을까.. 란 생각도 들었고

고등학교때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서 자퇴했는데.. 날 그렇게 힘들게 했던 애들인데..

분명 나보다 힘들게 살고 있다는걸 알았을 때 왜 하나도 기쁘지 않을까요...

제가 최근에 교회를 다니게 됬는데..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하지 말란 말씀 때문에 그런건지..

항상 나보다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무겁기만 할까요... ㅠ

혹시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왜 그렇게 미워했던 애들인데 힘들게 살고 있다는걸 알고 마음이 아플까요....

아... 저도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

 

추천수346
반대수74
베플염장|2018.02.02 17:05
1.모자를 푹눌러쓴다 2. 왕따시켯던친구의편의점알바하는곳을간다 3. 진열된 과자봉지들을 후드려친다 난장판을친다 4.왕따시켰던 친구의 피씨방을간다 5. 본체뒤쪽으로 컵라면을흘린다. 6. 재빨리 계산하고나온다 매무리 : 죄를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하지말라 -이상-
베플ㄷㄷ|2018.02.02 18:33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인데 ㅋㅋ 죄는 그럼 누가 짓는거냐 도대쳌ㅋㅋㅋ 하여간 위선자들 같으니 예수는 진짜 머리가 좋은 듯 다 용서해줄테니 빌어라 미워하지 않으마 해놓고 빈 놈들 다 지옥에 쳐 넣으려는 거임
베플ㅇㅇ|2018.02.02 18:04
이거 알바들 까는글인가;; 알바한다고 비참한 신세로 여길건 아닌거같은데요. 멀쩡히 착하게 살면서 사정상 그런 알바하는 사람들이 보면 상처 받겠어요. 그 친구들 두둔하는게 아니라 님 심보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래요. 20중반이면 새파랗게 어리고 사람 앞일 몰라요. 그 친구들이 밉고 통쾌하고 싶거든 걔네들 신경끄고 님이 출세하세요 정신승리하지 말고요. 30대 되서 님은 여전히 SNS염탐하고 걔네들은 시집잘가서 지들끼리 신나게 여행다니고 있으면 어쩌려고요.
찬반흑흑|2018.02.02 21:20 전체보기
인자한 척 오지네ㅋㅋㅋ 이젠 신앙의 힘으로 그들을 용서하기로 했냐?ㅋㅋ 겨우 20대 중반되서 걔들이 알바하고 있으니 불쌍하다??ㅋㅋㅋ 대부분 20대 중반에 대학다니거나 그럼 알바를 하지 넌 얼마나 잘 나가길래?ㅋㅋㅋ 니 미래는 항상 창창할꺼 같애?? 지금 다니는 대학 졸업하면 번듯한 직장이 기다리고 있을까??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어려서 연차는 쌓이고 울며 겨자먹기로 연봉 고심해야 되는 너를 직장에서 오래 둘까? 나 역시 학창시절을 겪어봤고 따돌림 당하는 애들을 봤는데 100% 아무 이유없이는 없어 원망을 샀건 실수를 했건 뭐든 잘못을 했으니 미움을 받는거지 말이나 생각하는게 진짜 왕따당할만 하네ㅋㅋ 너무 재수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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