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꼭 여쭙고 싶은 게 있어서,, 여러 경험 두루 나누시는 톡님들께 여쭤봅니다..
저는 42세.. 고1, 중 2 딸둘 키우는 12년차 돌싱맘입니다.
지방기관의 계약직으로 적지만 안정된 수입원이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이 알뜰히 아이들 잘 커 나가고 있습니다..
3년 전, 그동안 조금씩 모은 돈으로 전세 낀 26평 지방 아파트 한채를 매입하였고,
17년 8월,, LH에서 보증금을 지원받는 한부모가정과 2년 임대차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보증금 5500은 LH의 지원이고,, 월세는 20만원..
계약서상에는 3기분 월세 체납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3개월이 되기 직전에 밀린 20만원(1기분)씩을 부쳐 주고,,
전 세입자에게서 받은 이월 관리비는 물론,,본인의 5개월째 관리비를 체납하고 있다 합니다..
관리소에 문의해 보니,,
그 분께서 저번 셋집(같은 브랜드 다른 단지-저희는 2단지 그쪽은 3단지)에서도 3년분 300만원 가까운 관리비를 내지 않고 집을 내어 주지도 않아,,
집주인이 이사비용과 관리비를 떠 안기로 하고 겨우 내 보냈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아파트 관리비를 안내어도,, 단전 단수는 불법이라 하네요..
그분에게 받은 보증금은 계약금 335만원 정도만 그분 돈인데..
나머지 5165만원에 335만원까지 이자체납시를 대비해서 LH에서 확보해 둔 상태..
저는 보증금에서 권리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
나중에 명도소송을 해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렸는데,,
소개해준 부동산에서는 자기들도 몰랐다고,, 내용증명 보내주곗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내용증명은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고 걱정이 되어 잠이 안 옵니다...
제가 그동안 남한테 악한 짓을 한 것도 없고,,
무슨 투기를 해서 돈을 굴리다 집을 산것도 아니고,,
저도 그보다 작은 집에 전세 살면서,, 한푼두푼 아껴 겨우 뭉친 집인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저렇게 2년 버팅기다 못 나간다 드러 누우면,, 저는 어찌해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