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인 한 여자입니다.
6~7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남자친구는 편입시험을 준비하던 사람이었고 저를 만나면서 공부도 같이하느라 신경을 좀 많이 썼었습니다.
동갑내가 커플이라 엄청 많이 싸웠는데 싸울때마다 남자친구는 저로인해 공부를 제대로 집중해서 하지못했고 결국 헤어지게 되는 결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미련이 많이 남아서 남자친구에세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말을 했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이제 마음이 안남았다며 그때까지가 니가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렇게하라고 말하더군요,,
남자친구한테 기다리고 연락을 하게되면 너도 그때 예전으로 돌아갈수있게 노력해달라고 해서 알겠다했고 그렇게해서 전 6개월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굴 한번 보고 밥 먹자고 연락을했는데 그냥 보는건 괜찮은데 다른이유때문이라면 부담스럽다는거에요.. 제가 헤어질때 너무 매달린입장이라 더이상 매달릴 수도 없더군요ㅠ
그래서 그냥 읽고 씹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너무 속상한마음이 크고 정말 너무 힘들지만 어쩔수가 없는거같아요
제가 다른 남자친구를 혹시라도 만나게 되서 그남자친구가 전남친보다 더 괜찮은 사람인걸 전남자친구가 보고 서로 좋아보이고 잘지내보이는걸 sns로라도 보게된다면 열등감이나 질투심은 생길까요? 전남자친구가 약간 질투가 많은 스타일이긴했는데 궁금합니다ㅠ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보다 좀더 잘되고 성공한 모습을 보게된다면 어떻게 지내는지는 한번쯤 연락해보고싶은 마음은 안생길까요?
사람 심리라는게 헤어진 전여친,남친이 잘되거나 그러면 한번쯤은 연락도해보고싶고 궁금하지않나요..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