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20대 중반 아웃소싱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음슴체로 쓸게요..
일단 A라는 업체라고 소개하겠음.
나는 이 A란 업체를 통해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형태임.
여태까지 일한지는 한 10개월 됨.
이제부터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음.
내가 이번에 연말정산 이야기가 나와서 홈텍스에서 연말정산표를 뽑아봤음.
여태까지 4대보험비가 꾸준히 납부되있다면 그 4대보험비가 정산표에 떠야하잖아?
근데 내가 알바 그만두고 바로 이 업체를 통해서 회사로 들어와서 일을 한건데
그만두고 바로 들어온 달부터 4대보험료 납부가 전부 0원임.
A업체에 전화해보니 "어? 그럴리가 없는데 한번 확인해볼게요."
그리고나서 계속 연락없더라.
아니겠지 싶었지만 그래도 한번 건강보험공단이랑 국번없이 1355(연금) 연락해봄.
건강보험공단曰 : 직장인피부양자로 현재 어머님이랑 묶여있으세요.
국민연금 曰 : (알바그만둔후)로 직장인 자격상실로 인해 현재까지 납부금액은 없으세요.
정리를 해보자. 여태까지 4대보험은 미납되있었고.
직장에서는 4대보험비 명목으로 꾸준히 돈을 빼갔었음.
그리고 4대 보험은 여태 가입도 안되있었고
나는 무직자 처리가되서 일도 안하는 사람이 되 있었다는 거지.
즉 돈은 받는데 4대보험도 보장 안된상태로 일을 하고 있었던거지.
웃긴건 나랑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들은 국세청 홈텍스 뽑은 조사결과 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껀 제대로 다 납부되고 있었음.
내가 늦게 들어와서 회사가 대충 처리해서 뭔가 누락이 된 듯 한데.
근데 회사측은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거임.
2월 1일날 연락을 했는데 2월 2일 아침까지 연락이 한번도 없더라.
짜증나서 카톡으로 국세청 표 보여주고 하면서 보여주니까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현재 2월 7일까지 아무 답변도 없는 상태
지금은 가입 되있을려나. 해서 보험공단에서 연금이랑 보험료 확인해봤는데
아직도 역시 가입 안되있음.
참고로 이 업체랑 계약기간이 3월 말까지임. 3월 말 지나면 이 업체랑 인연이 끝남.
여기서 핵심적으로 궁금한게
4대보험 가입 안되있던거 재가입하는데 기간이 오래걸리는지.
주말 제외하고 3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가입이 안되있으니
워낙 답답하고 전화 하기도 짜증나고
결론적으로 설 전까지 가입안되있으면 따질 생각인데
가입 안되있으면 이거 그냥 국가쪽(뭐 근로자 관련 이래저래..)
신고해버리면서 가입 강제로 시키던가 해야되나...
이거 4대보험 가입 안된거 나중에 일하는데서 확인했을때
뭐 경력으로 안쳐줄수도 있잖아... 실직자 처리 되있어서
답답해 죽겠는거임...
이 상황에서 뭘 하면 제일 좋을까...
형님들 누나들 댓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