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입대후 2007년 10월쯤 이등병때 오분대기조훈련중 탄통 들다가 허리를 다쳣습니다
요즘이야 어떨지 몰르겟는데 저때 당시 군대만해도부조리 폭력등이 심했고 눈치도 많이 봐야해서 이병때 아프단 소리도 못하고 참고 참다가 일병쫌 지나서 국군수도병원 진료보고 1,4,5번 추간판 탈출증 진단받고 입원치료받고 참다가 2009년1월인가? 병장달기전 같아요 수술을 햇습니다 그리고 2009년6월만기전역 햇습니다 공상판정을받아서 전역후 보훈대상자가되어 보훈지정병원에서 무료로 진료 받을수 잇엇습니다 웬만하면 아파도 참고 넘어가는 성격이라 정말아플때 가서 진료보고 물리치료 받는정도로 생활햇습니다 재발햇다는 판정도 받앗구요 그러다 작년8월 기어다닐정도로 아파서 수술을 하는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웬만하면 큰병원 가서 하라고 그래서 울산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앗습니다 지금 한 오육개월 됏는데 다시또 요통이 심해지고 왼쪽다리가 저리고 발바닥이 따끔 거리는 현상이 빈번하네요
일상생활도 힘이들고 제나이 올해 서른하나입니다
제가부족해서도 맞지만 허리통증때문에 변변치않은 직장한번 못가져봣습니다 막노동도 해봣지만 솔직히 고통이 너무심해 아얘 엄두도 안나구요 홀어머니와 대학교3학년 진학하는 동생이랑 같이사는데 몸이 안따라주니 마음까지 너무 무겁네요 할수잇는일이 한정적이다 보니 불법일 했엇던 과거도 부끄럽구요 저도 서른하나면 적은나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렇게 불안하게 살아야 된다는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하구요 그래서 보훈보상전형으로취업도 좀 할수있을지 궁금도해서요
나라에서 매달 보상금 이런 욕심없습니다 그냥 저희 가족들 챙길수있게 방법이없나 싶어서요..그냥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을 한번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