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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욕설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민입니다 |2018.02.10 00:52
조회 213 |추천 0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너무 잘해줬거든요.
한 그렇게 반년 아니 딱 삼개월 좋았네요.
그 후 반년이 흘러 후에 그때부터 시작이였나..

제가 솔직히 일 안한 공백이 많아요
3년 다 되어 가는데 2년가까지 공백 기간이이었으니..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하고 생각없었던거 알아요.
그게 남자친구한테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았나봐요
월급을 타면 거의 나가는게 많으니 저때문에 돈을 못모은거죠. 저도 대출까지 받아서 급한건 해결하고 생활비로 쓴게 몇백있거든요.카드빚도 있고.
뭐 많은게 있네요...

남자친구랑 지내고 사귀다보니 저는 자존감이 하락했고 내 자신보다 남친눈치보이고 대꾸도 못하는상황까지 갔네요.

반년 후 일년전부터...
술만 먹으면 돈얘기.
돈얘기는. 전 아낄려고 백원이백원 차이나도 고민하는 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말만하고 막 지르는?
한달 모바일 게임으로 돈 5~60은 나가네요.
안그런다 후회한다곤 하는데 말만 매일 매년그러네요.

남자친구 말로는
널 만난게 후회된다
어디서 내가 저런년을 ㅆ발년. ㅁ친년. 집나가라. 지랄. ㅈ같은년. 또맞아야 정신지. 좋은말할때 처먹어라.
저도 화나고 해서 말하면 자기할말만하고 내가 자기말 안듣고 그러면 분이 안풀리는지 목조르고.앉아있으면 쓰레기처럼 발로차고 뺨때리고. 무슨물건취급처럼 하네요. 하
아까도 싸웠는데 욕으로도 안되고 내가 말 무시하니까
입던옷 위에 티를 찢고 거실로 끌고가서 발로 밟았네요.

또 미안하다 잘못했다하면 정 병신처럼 받아주는게 많네요. 결혼할 나이인데 참다가 이렇게는 안될것 같아서 써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참고 했던건
내가 직장없을때 먹여살려준거. 나때문에 돈 못모은거
그게 맞는것 같네요. 정도들고...
그래도 조언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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