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았던 원룸은 세탁기가 현관문 밖에 있습니다.
1층도 반지하도 아닙니다 그 곳을 잘 알지 않는 이상잘 모를 위치에 세탁기가 있습니다. 2017년 9월 28일에 세탁하려고 세탁기 문을 열었는데 저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키티인형 큰 거 하나와 작은 거 하나, 마른 꽃다발, 흰
티 1장, 파랑색 짧은 트레이닝팬츠 1장, 빨강색 여자속옷 상의 2장, 빨강색 여자속옷 하의 1장, 분홍색 도트무늬 여자속옷 하의 1장, 팬티라이너 여러개, 엔프라니 팩트( 볼륨업 커버링쿠션 21호 라이트베이지) 1개가 세탁기 안에 있었습니다.
아랫집과 층간소음 분쟁이 있었으며 저와 경찰에게 아들이 살고 있으면서 안 산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구리시 302호 아들은 매일 시도때도없이 친구들 불러서 제가 무슨 소리내나 듣게 하거나 비아냥거리고 욕하거나 했던 집입니다.
제가 샤워하다가 때를 밀었는데 그 소리 다 듣고 엄마에게 "때 미나 봐"라며 말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변태죠. 저 씻는 소리까지 왜 듣고 있나요?
천장 친 적도 없다 발뺌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네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버스에서 셀카찍는 척 저 나오게 해서 사진 찍은 20대
초중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날 이후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절 알아보고 힐끔힐끔 쳐다보고 큰 소리로 또라이라고 하고 쑥덕거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몰카찍은 남자는 구리시 302호 아들과 같은 또래이며 제 사진을 많이 뿌린 것 같고 사진받은 주변인들도 여기저기 뿌린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 나이대는 10대부터 50대 등등 다양합니다 제가 뭔가 이상해서 쳐다보면 자기들 얼굴은 안 보이게 하려고 얼굴을 돌리더군요. 웃기지 않습니까 본인들 얼굴은 숨기려고 하는 행동이요.
혼자사시는 여성분들 사진 보면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저건 성희롱이고 속옷부터 팬티라이너까지 넣어놨다는 건 변태죠.
그 곳을 잘 아는 사람이 한 짓입니다.
구리시에 사는 302호나 주변인물들 나이대에 갖고 있을만한 물건이네요.
여성분들 본인이 겪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혼자사시는 여성분들이라면 겪으실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