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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직업에 귀천이 없는 걸까요?

주제가 결시친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여기에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 직업에 귀천이 없나요?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를 설명할게요.
저희 남편은 4년제 수도권 대학을 나와 전공을 살려 일을 하고 있습니다.
9:00-18:00,월-금,공휴일휴무,상여금도 따로 지급이 되며 연봉 3000 조금 안 됩니다.
현장에서 하는 일은 아니고 실외근무 입니다
이 정도만 설명 해 드릴게요
다름 아닌 제 고민은 남편의 주변 사람들 때문이에요.
남편이 모임만 다녀오면 맨날 풀이 죽어 있어요 이유인 즉슨 남편의 친구들은 다 영업직이에요
(친구들 전부 고졸이며 남편만 대졸,유학간 친구 2)
영업직도 굉장히 다양한데 자동차 딜러, 보험판매, 휴대폰 판매, 기타 다른 물건 판매 등등 직업인 만큼 돈을 엄청 잘 벌어요 보통 5000천 이상은 버는 것 같아요.
저희는 맞벌이고 저나 남편이나 과소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부족하게 사는 건 아니지만 남편의 친구들이 알게 모르게 쿠사(?)리를 당하나봐요 
"4년제 나와서 그정도 벌거면 대학을 왜 나오냐"
"너 대학나와서 시간 낭비 했다" 등등 막상 쓰려고 하니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남편이 자꾸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
그냥 제 생각은 전 남편이 자동차를팔거나 밖에서 일을 한다거나 등등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건 정말 싫거든요. 수입도 일정하지 않고 또 나중에 어떻게 될지고 모를 것같고..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엔 직업의 귀천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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