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글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 이상한 부분은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저희남편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8살딸과 저와 남편이렇게삽니다
남편은 잠버릇이 완전 고약해요
자면서 심각하게 이를갈아요
말도 하고요 온방을돌아다니며 빙빙돌아요 그러다 문득 일어나서 과자를 먹다가 잠을 다시잡니다
잠들기전 핸드폰게임을 대략새벽2시까지는 하고자는것같습니다 게임하다 안되면 욕도하고요 짜증도냅니다
그러다 나가서 담배피우고 들어와요
그래서 씻고 들어오냐구요? 남들만날때만 씻습니다
담배냄새 엄청 가지고 들어와요
아침에 남편이 저보다 1시간쯤 먼저출근해요
근데 알람소릴전혀 듣지못합니다
그런데 평균일어나는시간보다 30분전부터 알람 맞춰요
한번도 듣고 깨서 먼저알람꺼본적없고 깨워서 겨우가요
그래서 저는같이자면 너무피곤하고 깊은숙면을 취할수없습니다 애기도 숨막힌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자면서 시끄러우니 뒤척이고 요새는 자기전에 쿠션등을 옆에 쌓아놓더라구요 왜그러냐 물으니 아빠가 너무 무겁데요
그래서 따로 자자고했어요 애기방에서 저랑 애기랑자고
남편은 안방에서 자고..근데이상해요 혼자못자는병 걸린것처럼 가족은 다같이자는거라고 그럼 뭐하게 결혼했냐고 이게가족이냐고 언성높이고 난립니다 애기한테는 당장 방으로와서 자라고하고 애기만 중간에서 울고,불안해하고
어제는 그럼 당신은 잠버릇심하다고 몇년전부터 얘기했는데 한번이라도 고쳐볼생각해봤냐고하니까
아무말못하더니 니멋대로하라고 소리지르더니 애기한테 다신아빠랑 잘생각마랍니다..
그러더니 좀전에 또그래요 방으로 오라고.,
저희친정 엄마 애기봐주러 겨울동안 잠깐오셨는데
자꾸언성 높이고 그래서 불편하다고 다들불편하다는데
따로좀 그냥 자면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데요
정말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이 무겁고
저없는동안 평소에 아빠랑둘이 있을 애기도 얼마나 걱정되는지..,,애기가 아빠를많이 무서워해요 욱하는성질이라 소리엄청질러요.,딸을이뻐하지만 세상의중심은 오직남편이라고 가장이라고 자기는 남자니까 자기말만 들으라는 남편어찌해야하나요..
제가 생각을 바꿔서 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