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 부평구 청천2동에 사는 세입자입니다.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서야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얼른 여기서 탈출하려구요.
절대로 집값이 싼곳은 쉽게 가는것이 아닙니다.싼게 비지떡이라고 정말 형편없는 곳이 많습니다.잘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그동네 집값이 낮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또는 살고 있는 집값이 싼 이유로 생각하는 것은1.동네 텃세와 이기심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는것을 눈치 줍니다.)2.엄청 오래되고 낙후된 건물과 환경 (쥐가 돌아다니고, 여름에는 바퀴도 자주 봅니다.)3.지역 경제를 살릴수 있는 기업 부족하거나 열악함.제가 전에 썼던 글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근처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오면 장바구니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그후 집주인에게 세입자 내보내라고 얘기합니다.
몇일전에 일어난 일입니다.하수구가 얼어서인지 세탁기 돌려놓고 잠자고 있었는데 물이 넘쳤나 봅니다.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깨었습니다.물이 샌다고 말이죠..얼른 세탁기를 끄고 화장실이 물이 넘친것을 밖으로 빼어 냈습니다.그리고 아래층 아주머니가 올라와서 한마디 하더군요.
제가 하수구가 얼어서 물이 역류했고 집주인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했더니아주머니는,집주인은 자기가 얘기했고, 집주인은 이런거 할줄 모른다며 얘기하더군요.아래층까지 물이 내려가서 얼게 생겼다며..
저는 이런일 앞으로 없도록 하겠다고 얘기하니까저보고 알아서 책임지겠다는 것으로 알겠다며 내려가더군요..
저는 월세 세입자로 왜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한참후에 깨달았습니다. 참...물론 제가 부주의로 신경을 못써서 하수구가 막힌지 모른것은 있다지만...
몇달전에는 집주인이 기술자 데리고 저의 방으로 와서는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여기서 점검 좀 하겠다고 합니다.기술자가 화장실을 점검하더니 여기서는 물이 샐일이 없다고 얘기하자 집주인이여기서 물이 새는 것으로 하라고 부추기더군요.그후 또다른 기술자 데려오더니 기술자가 여기서는 물이 절대로 안샌다고 얘기하니집주인은 여기서 물이 새는 것으로 하라고 또 부추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