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사실만 써볼게요
남편이 너가 이러는거 인터넷에 올려보래서 올려보아요
댓글같이보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일요일만 휴무
20일가량 중국 출장 갓다와서 처음맞는 주말
본인이 일요일날 아이한테 (36개월 6개월 아이있음)
놀러가자고함
토요일 자고 일어나서 일요일 아침 보니
남편이 안들어와있음
(평소 퇴근이 밤 늦을때가 많고 아이와 전 안방에서 먼저 잠)
아침에 일어나지마자 전화를 하니
첫 전화를 돌림 9시40분
10번가까이 십분 이십분 간격으로 해도 안받음
그러고 나서 12시 39분에 남편한테 전화가 왓음
그래서 여기서부터 제가
크게 싸울까 최대한진정하고 말함
어떻게 된거냐
남편은 술먹고 친구네서 잣다고 함
그래서 내가 섭섭하고 화나는 부분을 말함
놀러가기로 햇고 거의 한달만에 가족끼리 맞는 첫 휴무인데
이번주에 꼭 술을 먹어야햇냐 가족이 왜 항상 술보다
2순위이냐 아이한테 본인이 말햇으면 술약속은
다음주에 잡아도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아침에 전화햇을때 돌리지말고 전화를 받아서
이러한 싱황이니 좀만더 자고 연락하겟다 라고 말하면
내가 세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속끓일일 없지 않느냐
어떻게 나에대한 배려가 이리없느냐
몇시간동안 혼자 상상하며 스트레스 받앗다
아니면 카톡으로 어제라도 남겨놓기라도 하지
이런말을 하고있엇고
남편음 중간중간 미안해 미안해 하고
그냥 어차피 점심쯤 외출하니 그때 들어가면 될줄알앗다
미안해 라고 대답함
(본인주장은 진심을 다해 미안해 라고 햇다함)
(전 제가 말하는 중간중간 남편이 다들리는 소리로 크게 하품만 세번정도하고 제가 듣고잇어? 라고 몇번을 물어볼정도로 나혼자 떠들고
저쪽은 그냥 술먹고 피곤해서 대충 듣고있는다는 느낌을 받음)
사과에대한 부분은 서로 주장이 엇갈림
이런 대화중 정확히 통화 12분 30초에
남편이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하지않앗느냐!! 더이상 어쩌라고계속
같은소리를 반복하냐
미안해 ? 뭐가미안한데? 어쩌고저쩌고 왜 반복하냐
참는것도 한계가잇다 버럭버럭
(뭐가미안하냐고 한적없음)
그래서 이게 지금 너가 소리를 지를 일이냐
진심없는 목소리로 미안해 몇번하면 끝임거냐
넌 고작 12분 짜증나고도 이러냐
난 세시감 동안 혼자 스트레스 받앗다
남편은 그래도 미안하다는데 니가 계속 같은소리 늘어놓는게 맞는거냐 인터넷에 올려봐라 !!
차라리 무릎을꿇으라던가 구체적임 결론을 내놓아라
미안하다는ㄷㅔ 블라블라블라 소리를 고래고래 내며 버럭하는데
전 너무 황당한데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남편이 올려보라고 하니 올리고 같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