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사자체는 빅뱅들이 느낀 가사겠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저물고
이젠 그 흔한 친구마저
떠나가네요
나이가 들어서 나
어른이 되나 봐요
왜 이렇게 불안할까
사람들은 오늘도
과거에 머물고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네요
아직은 어려서 나
철이 안 드나 봐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아무것도 없이
그저 행복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난
기억이 안 나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설레이기만 해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꿈만 같은데 난
지금 어디에 있는지'
특히 이 가사 너무좋음...ㅜㅜㅜㅜ나도 확 와닿는것도있고 뭔가 너무슬퍼 나랑 이입되는거같고.... 뭔가 졸업식 하고도 잘 어울리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