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네 또야 판에 글 쓰는거
오빠랑 만날때 헤어지고 판 맨날 들어왔다고 얘기해준거 기억나?기억나려나 모르겠네
요즘 나 오빠 거의 잊어가는 중이야 그래서 이제 잠도 잘 자고
아팠던 몸도 이젠 괜찮아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프더라
그래서 좀 더 서러웠고
오빠랑 헤어지고 몇 주 동안은 끝났는데도 내 생활을
오빠한테 맞춰가며 살고 있는거 있지?
우연히 마주쳤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마주치는 상상도 해보고
마주치면 표정은 어째 지어야 할지 고민도 해보고
지금 생각하면 참 웃겨 뭐 이 행동을 아직 완벽하게 끝내진 못 했지만
예전보단 정말 덜해
그래도 다시 만나고 싶다 이게 미련인건가?
아 맞다 , 내가 좋다는 사람도 나타나더라 절대 이런일은 상상도 안 해봤는데
그냥 오빤 내 세상이였지 그래서 오빠랑 끝나고 더 힘들었나봐
내 세상이 무너진거같았으니 말야
아무튼 오빠를 만나면서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되찾는 중이고앞으로 난 더 행복해지려 노력중이야
오빠도 꼭 내가 아파했던 그 몇배로 아파해줘 사실 되게 밉거든그리고 후회하며 최대한 빨리 돌아와
너무 늦으면 내가 그 자리에 없을수도 있으니
한때 너무 사랑했고 예뻤던 내 사랑아 다시 만날진 모르겠지만
다시 만난다면 꼭 더 어른스러운 성숙한 사랑 하자 그땐 내가 너무 어렸으니 정말 다시 만난다면 절대 떨어지지 말자
나 또 힘드려하네 그래도 꾹 참아볼게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이야
한순간도 빼먹지 못 할정도로 다 예쁜기억 , 오빠 행동 , 말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저리지만 잘 참고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