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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때문에 미팅나가는 여친

꼬맹이 |2018.02.12 21:38
조회 232 |추천 0

군인남친있는 여자친구가 친구 부탁으로 인해 2대 2 미팅에 나갔습니다. 저녁만 먹고온다는 여자친구가 카패도가고 보드게임카페도가고 술도 마시려고 나가는것 같습니다. 이런여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현제 복무중인 군인을 기다려주는건 여자로써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일말상초때 해어질뻔 했지만 간신히 잘견디고 계속 연애를 하는데 이번에 2대2 미팅을 나간다는 겁니다. 여친의 친구가 맘에드는 남자애가있는데 도와달라고 2대2 미팅에 나가겠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자리가 굉장히 짜증나는데 하필 여친 상대가 옛동창이라는 말에 정말 한숨이 나왔습니다. 여자가 만나지말아할 유형에 종교남자, 옆집남자 그리고 오래만에만나 어떻게 바꿔있을지 모르는 동창남자...
저녁만 먹고 들어간다고, 걱정말라는 여친이 설빙가서 디저트에 보드게임카페에 이제는 술까지 먹으러 가는거 같습니다. 이제 연락할수 없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왜 하필 여친은 그런자리에 끼는 건가?? 이미 저한테 마음이 멀어진 건가?
최근에 외박때는 안그래도 데이트 하기힘든데 저 말고 친구들끼리 술먹으러 놀러가고 혼자서 게임하면서 외박을 보냈습니다.
연락도 많이 못하고 역시 이제 끝내야 되는지 답답합니다.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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