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저의 상사의 괴롭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메신저로 쓸데없는 지적을 하면서 대답을 강요합니다.
서랍 문여닫는 소리가 너무 크다..
아침에 오자마자 커피를 내리지않았다.
또, 윗선에 제 뒷담과 모함을 어찌나 하던지..
그 내용이 뭐냐면 종이 구기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내용의 뒷담과 모함..
그리고,
업무 외 시간에 제가 포스트잇 붙여놓은것에 대해서
윗선에 전화 해서 설명을 해드려라 등등..
제가 퇴근하자마자 건물을 나온지 30초도 안되서 자기메일로 뭐 좀 보내라...
정말 누가봐도 저를 고의적으로 괴롭힙니다.
그러고서는 내가 언제 너를 괴롭혔냐는 식으로,
항상 모르는척합니다.
윗선의 사람들과 면담을 했으나, 윗선의 사람들도
다 그 사수편이고, 얼마나 여우짓을 잘하는지
제가 그동안에 사례집어가면서, 면담할때조차도
그 상사는 눈물 펑펑 흘리며, 온갖 약한척을 합니다.
그 와중에 윗선들은 상사 감싸기바쁩니다.
'너가 과민반응하는것같다,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자기가 불리할땐, 말도 교묘하게 바꿔가면서,
발뺌합니다.
하.. 결국 저만 이상한 년 되고.
윗선들은 다 너가 잘해야한다는 식입니다.
제가 사회경험이 부족해, 윗선한테만 천사인
상사가 두 얼굴로 저를 트집잡고 쥐잡듯이 잡을때,
영리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그냥 너무 화가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원생이고, 상사는 행정실 계약직원이고,
윗선들은 교수님입니다.
제가 정말 곰탱이라, 직선적으로 따지는 방법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등록금 때문에 여기서 계속 일해야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