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기 영어 교육의 필요성
(1) chomsky(1957)의 언어 생득설
어린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언어 습득 장치(Language Acquisition Device)라고 한다. 이 LAD는 아동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13세경이면 소멸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습득해야한다.
(2) LAD의 유무에 대한 실험 사례
1) 이옥로 교수 ; -미국으로의 이민 이후의 3살짜리 아동이 1년 후에는 그 가정의 가장 중요한 통역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8세아가 장기 놀이에서는 18세 성인에게 뒤진 반면 언어 습득에서는 월등히 뛰어났다.
2) J.W.Tomb(영국의 심리학자): 인도에서 출생한 4세, 5세의 영국 어린이들이 하인들의 힌두스탄어를 이해 못하는 영국인 부모와 하인의 통역을 할 정도로 두 언어를 자유 자재로 구사하였음을 관찰하였다.
3)Perskly(1954) ; 그는 6-11세를‘bilingual period'로 보고 이 시기가 외국어 습득의 가장 좋은 시기라고 주장했다.
LAD가 선천적으로 아동에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이처럼 언어 습득은 유아기가 가장 활발하며 사춘기가 지나면 둔화된다는 실험적 증거를 통해서 10세 이전에 외국어를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어린이는 사회 심리학적으로도 성인에 비해 저항감이나 자아 의식없이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언어 습득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3) 외국의 조기 외국어 교육 실시 현황
6세-- 룩셈부르크
7세-- 오스트리아
8세--이라크,중국, 스웨덴
9세--실론, 이집트, 노르웨이, 소련
10세--캐나다, 독일, 스페인, 미국
11세--영국,핀란드,프랑스,헝가리, 이탈리아, 포르투갈, 타이, 유고슬라비아, 브라질....
(4) 조기 영어 교육 실시에 따른 제도 교육의 문제점
1) 어학 실습실이나 시청각 기자재가 태부족.
2) 영어 담당 지도 교사 태부족.
3) 능력별 개인지도 불가능.
2.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세계적인 경향은
어린이는 성인보다 더 빠르게, 더 능률적으로 외국어를 배운다.
In many countries the traditional age for the learning of a foreign language has been eleven or twelve : in the early years of secondary education. In recent times there has been an increasing body of opinion maintaining that this is already too late. It is claimed that we are not capitalizing on the natural ability to learn languages which the younger child possesses and which is already warning as the child apporoaches his teens. As a result the FLES(Foreign Language in the Elementary School) movement has spread rapidly, not only in the United States but also in the United Kingdom and some countries of Europe. Foreign language have long been taught at this early age in many countries of Asia and Africa where much of the child's education has had to be in a national or international language rather than in the vernacular. (Wilga M. Rivers,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68, P359)
이와 같이 11-12세에 시작하는 외국어 교육이 시기적으로 너무 늦다.
3. 세계 각국의 영어 교육 현황
아시아-제 2언어: 홍콩, 싱가폴
제2언어, 공용어: 필리핀, 말레이시아(초등학교 수업 언어)
방글라데시,네팔, 북한=4학년, 미얀마=1학년, 태국,이라크=5학년
일본
아프리카- 가나,케냐,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 스와질란드, 우간다, 잠비아=초등 수업 언어
에티오피아=5학년
4, 유아때 영어 교육의 필요성
Chomsky, Slobin, Mcneil 등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LAD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고 있으며, LAD는 외부로부터 받는 극히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일차적인 언어 자료를 가지고도 그 언어의 문법 규칙을 형성하며 이 규칙으로써 무한한 문법적인 문장을 이해하고 또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LAD는 1-6세 사이에 가장 왕성한 작용을 하여 이 기간에는 어린이가 언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기만 하면 몇 개의 언어라도 모국어와 같이 쉽게 배울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며 사춘기가 되면 LAAD는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외국어 교육은 LAD가 가장 왕성한 2-6세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5. LAD의 존재
It is a common experience in the district in Bengal in which the writer resides to hear English children three or four years old who have been born in the country conversing freely at different times with their parents in English, with their ayahs(nurses) in Bengali, with the garden-coolies in Santali, with the munshi(teacher) and much laborious effort just sufficient Hindustani to comprehend what the house-servants are saying(provided they do not speak too quickly)and to issue simple orders to them connected with domestic affairs. It is even not unusal to see English parents in India unable to understand what their servants are saying to them in Hindustani, and being driven in consequence to bring along an English child of four or five years old, if available, to act as interpreter.(Tomb 1925:53:cited by Scigleton 1989: The critical period hypothesis: Second language evidence)
인도에 거주하는 영국의 3-4세 된 유아가 부모와는 영어로, 보모에게는 뱅갈어로, 정원사에게는 산탈어로, 하녀에게는 힌두어로 자유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6. 또 그런 사례
Andersen 은 Glenn Doman을 인용하여 Tommy라는 아이에 대한 실험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뇌에 심한 이상을 지니고 태어난 토미는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div으로 말 할 수도 걸을 수도 없으리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4세가 되었을 때 읽을 수 있엇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린이에게 존재하는 LAD가 선천적으로 언어 능력을 발휘한 때문이다.
7. Andersen의 또 다른 보고.
Smith라는 미국의 한 소령은 직업상 부인과 4세된 아들을 데리고 그가 30세 되던 해에 독일로 갔다. 그는 독일에서 훌륭한 시설과 교수 밑에서 독일어를 열심히 배웟고 집에서도 복습을 햇지만 1년 후 까지 독일어를 말 할 수 없었다. 반면 5세된 그의 아이는 자연스럽게 독일어를 구사했는데, 놀랍게도 그 아이는 독일어를 말하는 하녀와 함께 집에 있었다는 사실외에는 누구로부터도 교육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미스 부인도 그 아이와 함께 생활햇으나 부인 역시 그 아들보다 독일어 구사력이 훨씬 떨어졌다고 한다.
8. 우리나라
이옥로(1982)
부모와 함께 이민간 3세아가 1년후 한국 교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될 통역관이 되었다
9. 조기 외국어 교육의 가장 좋은 시기
대뇌 생리학 측면에서 보면 유아기의 뇌는 언어 습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잇으며 그 기간에는 몇 개의 외국어라도 훌륭히 배울 수 있다고 한다.
Hence use ought to be made of this 'plasticity'of the brain in the early years, because for a young brain it is no more difficult to learn two or three languages than it is to learn one.
10. 대뇌 생리학은
인간은 누구나 150억개의 뇌 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 뇌가 제 구실을 하려면 수상돌기가 형성되고 수상돌기에서 신경섬유가 뻗어 시냅스와 만남으로서 신경회로가 형성된다.
11.Penfield는 외국어 습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학습자의 나이이며, 언어 습득에 최적기를 10세 미만.
12. Lenneberg는 2-12세
2세가 지나야 언어 발달 세계에 들어오고 6세에 절정을 이루고 12세까지 언어 습득이 왕성하다가 사춘기이후에는 언어 기능이 대뇌 좌반구에 편재되어 뇌의 유연성이 저하된다.
13. 소뇌의 만유구어력
기억은 대뇌 피질에 저장되나
입술 운동(회화)은 소뇌에 저장된다.
1990년 소뇌 피질의 8번째 염색체가 언어 염색체 임을 발견
생후 24개월까지는 언어 잠복기 24개월부터 5세까지는 3회 반복으로 저장,
5세부터 8세사이에는 12회 반복으로 저장되고,
8세부터 11세까지는 24회 반복으로 저장되며
11세 이상은 100회 이상 반복해야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