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랑 시댁이 같은부산이라 제가 동생 졸업식때문에
부산으로 먼저 내려와 할머니댁에있고 남편이 오늘왔는데
저녁쯤 시아버지께서 남편에게 전화오셔서 어디냐고 오늘오냐고
하시길래 남편이 지금 부산인데 모르겠다 저한테물어보겠다하고
통화를 마쳤거든요? 그러고 나중에 남편이 친구랑 약속이생겨 못
가게됬어요. 그래서 아버지께 오늘 친구만나야 되서 내일 가겠다
전화드리라니까 안오면 안오는줄 안다고 신경끄래요..
나한테물어본다고 했으니까 전화해서 친구약속생겨서 만나고
내일가겠다 말씀드리라니까 왜신경쓰냐고 신경안쓴다고
니만 그렇게생각한다면서 짜증을 내는거예요
이랬든 저랬든 전화는 드리는게 맞다 했더니 짜증내며 전화하더니
끝까지 자기친구만난다는 말은안하고ㅡㅡㅋㅋㅋㅋ
그래서 왜 그말은 안하고 끈냐니까 또 니가 예민하니 뭐니...
결국 다시전화해서 오늘 못가는이유가 지가 친구 만나서 못가는
거니까 오해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오늘 자기가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이생겨서 못갼
다고 내일간다고 전화드리는게 그렇게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