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휴도 어김없이 막장드라마 찍고 집오는중이에요
일하다 시엄니가 별것도 아닌일로 매번 가정교육 어케받앗냐고 운운하길래
어머님한테 어머니 제욕을 하시라고. 제부모님 안좋게 말하는건 예의도 아닐뿐더러 듣기 거북하니 제앞에선 삼가해줫음 좋겟다고. 정확히 이리말햇더니 어디서 말대꾸 따박따박하냐고 역정내시길래 말대꾸가 아니라 제가 해야할 말씀 드린거라고. 그랫더니 흥분하셔서 시누이둘이 절 방에 데리고가더니 미쳣냐는둥 머라머라하며 제어깨를 치길래 어디서 손을대냐고 시누이 밀어서 넘어트리고 방에서 나온담에 이런 폭력적인 집에서 한시도 잇기 싫다고 짐갖고 애기데리고 나와버렷습니다.
남의편은 눈치만 보다 너가 잘못한거라고 ㅈㄹ하길래 반대로 너도 우리집에서 똑같이 당해보라고 얘기하거 나왓네요ㅜ 에휴ㅜ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겟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