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삼년을 만났다
그리고 단 한번도 헤어진적 없었어
그리고 삼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사고를 두번이나 쳤고
두번이나 난 너를 책임 진다고 나랑 결혼하자고
했던 나였다
그런 너에게 미안해서 책임지겠다 난 약속했고
너도 나와 나중에 이쁘게 키우자고 우리 둘다 안정적일때
결혼하자했어 난 충분히 능력이 될 수 있다고 느꼇고
부모님을 설득 시킬려고도 했어
하지만 너의 집안사정때문에 어쩔수 없는 너를
이해했고 우리 둘이 엄청 힘들어 했고 많이 울었고
나때문에 몸 나빠진 너를 보면 마음이 아팟어
근데 연애 기간이 길어지나보니 당연하다 듯이 느꼇고
소홀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우리가 헤어지기 두달전 부터
난 너가 변했다고 느끼기 시작했고 너가 일은 다른곳으로
명품관으로 이직했을때 부터였지 너가 변하기 시작한거
그러다 내가 너에게 집착을 했고 우리 연락도 줄었고
내가 뭘하든 신경 쓰지않았어 너는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같이 데이트를 했고
뭔가 우리 연애가 끝날껏만 같던 느낌이 들었어
근데 그게 현실이 되더라 그담날 너에게 난 다시
변한거 같다 했고 넌 아니라고 대답했지 그리고
몇분이 지나지 않아 넌 나에게 지쳤다며 마음이없다며
나를 찼어 아주 냉정하게
믿었던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헤어지잔 소리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너에게 그 말을 듣자 난 너무
할말이 안나오더라 망치로 얻어 맞은 기분이였어..
그렇게 난 널 일주일간 붙잡았고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내가 없어져 편하다는말 차단한다는 말을 듣고
더이상 붙잡지 않았어 그렇게 두달이 지났네..
근데 내가 우연히 너친구 인스타를 봤는데
너는 다른계정으로 만들었더라 그런데 들어가 보니까
날 차단을 해놨더라고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미련이 남아서
나도 확인을 해봤어 .. 근데 너 나에게 말하던 그 일하는곳에
그 남자랑 엮이는게 싫었는데 들어가보니까 그놈하고
연애를 하더라.. ㅎㅎㅎ 삼년이란 시간이 참 무의미 하더라
넌 우리 헤어지기 불과 두달전만해도 나에게 편지를 쓰며
나와 결혼하자며 했던 너인데 사람 일 모르는거 더라고
넌 나에게 연애 딱 두번 해봤고 두번 다 차였고 자기는
마음이 절대 식은적 없다며 자기는 상처만 받았다며
나를 절대 버리지 말라하던 그런 너였는데 결국
너가 당한 일 나한테 돌려주네.. 그래.. 이미 남인데
신경쓰는것도 이상하지만 난 아직도 널 기다렸고
너와 결혼하겠다던 약속 지키고 싶은 마음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 근데 결국 Sns로 소식을 들었네..
나 이제 여자 못믿을꺼 같아 너때매 너가 나에게 했던말
진심으로 믿었고 넌 나에게 최선을 다해서
나를 사랑해준것도 알아 근데 다른 여자들도 말로만
그럴까봐 시간이 지나면 또 변할껄 알기에
만나기 어려울꺼같아 너때매
이제 내나이 이십대 후반인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너에게
배신감이 든다 지금은..
너도 똑같이 당했음 좋겠어 인과응보라는말
나도 이제 기다릴만큼기다린거 같다
아니.. 이제 기다릴수 없을거 같아
난 이제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게.. 만날려고 노력할게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고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다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