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고 있는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었어요
저는 누군가가 절 좋아해준다고 느끼면 저도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오빠가 절 좋아해준다고 느꼈기에 저도 좋아졌죠
처음엔 오빠가 공부를 알려준다고 둘이 공부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그 이후로 진짜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났는데
여기서부터 제 착각인지 남자의 어장인지 구별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왜쳐다보냐고 하면 예뻐서~
간식같은거 있으면 다 먹여주고
집에 매일 데려다주고
저녁에 심심하다고 하니까 40분걸리는 거리 차타고 와서 1시간동안 같이 카페에 있어주고
큰물건들 살 일이 있어서 나가니까 무거우니까 와줘서 짐들어주고
둘이 노래방가고 영화보러 가자고 했어요
제일 확신이 들었던건 남사친들하고 연락하는거 하지말고 자기하고만 전화라고 해서 저는 썸인가보다 했죠
근데 전화하다가 전여친 너무 보고싶다 그 여자 다시 만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 너무 화나서 다음날 전화를 해서 어장치지말라고 돌려서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반응이 내가 니한테 마음없는건 니도 알지않냐 난 아무잘못도 없이 오해받았는데 사과받았으면 좋겠다 이러더라구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착각한걸까요ㅠㅠ 저정도 행동은 아는동생오빠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