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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대접 잘 받는 분들 얼마나 계세요?

ㅇㅇ |2018.02.17 07:45
조회 19,082 |추천 41

판에 글 올라와본거 보니까 다 며느리라고 시댁에서 일 혼자하시던데 정말 이해안가거든요
남자는 친정에서 일 안하잖아요;;
그래서말인데 며느리분들 중에 남편이 친정에서대접 받는거랑 똑같이 대접받는 분들 얼마나계신지 확인해보고싶네요...
댓글남겨주세요

참고로 전 결혼 안했고 판글들 보곤 계획도 없음

추가)
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행복하실것같아요 ㅠㅠ
저런 시댁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쭉 보니까 어머니들이 며느리들을 아끼시는 게 보이네요 ㅋㅋ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00|2018.02.17 07:53
판에는 나쁜 이야기들만 주로 올라오니 좋은 사례가 안보여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식이 강해질수 있는거 같아요. 저 결혼 9년차고 시댁가면 그집 딸처럼 있다가 옵니다 ㅋㅋㅋ 신랑이랑 같이 자고 먹고 쉬고 하고 상차릴때 수저놓고 예의상 설거지만 해요 밥값은 해야하니깐요 ㅎㅎ 시댁가면 시부모님이 애들이랑 놀아주시고(손자들 완전 예뻐하심) 밥해주시고 밥사주시고 집에갈때 반찬╋과일 챙겨주시고.. 자발적으로 시댁가요 ㅋ
베플|2018.02.17 12:56
대접 잘 받는 사람들은 굳이 글을 안쓰니 그렇죠. 이번 설도 시어머님이랑 외식하고 시댁에 있을 동안은 시어머니나 남편이 밥하고 다 해요. 전 그냥 뒹굴뒹굴. 솔직히 친정보다 몸은 더 편해요. 저도 인간인지라 설거지 좀 한다고하고 상차리는 조금 도와드리는 정도지 제가 다 하고 그런 것도 없어요. 제가 뭘 할라치면 어머님이 막 말리셔서 ㅋㅋ 어제도 과일 한번 깍았다고 얼마나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시는지;; 대접을 잘 받는다기보단 그냥 다들 서로 아끼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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