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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정규직이 아니라 파견직이였답니다;;

어이가 |2018.02.18 23:51
조회 56,561 |추천 78
나참ㅋㅋ어이가 없어서 쪽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제 여친 카드회사 다니거든요 대충 신용카드 발급받을때 재직확인하고 그러는 일 하는거요

전 여지껏 (1년조금 넘게) 여친이 정규직인줄 알았는데 파견직이래요 아웃소싱..ㅋㅋ 그것도 2년끝나면 자체계약직전환검토에다가 또 2년지나야 정규직전환검토래요

제 생각엔 2년끝나면 짤릴것같은데 결혼하려고 이번 설에 저희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렸거든요;;

왜 숨겼냐니까 자기가 정규직이라고 말한적도 없지않냐고 2년다녀서 만약에 계약직으로 전환 안되면 다른회사 들어가면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대요ㅡㅡ

무슨 2년마다 떠돌아다니는 떠돌이도 아니고 저는 안정적인 직업 가진 여자랑 결혼하려했는데 뒷통수 그냥 맞은것도 아니고 후려침당한거죠 이정도면

헤어지는게 맞나요? 이거 헤어지는거 타당하죠? 제가 나쁜놈 되는건 아니죠?
추천수78
반대수266
베플ㅇㅇ|2018.02.19 00:06
헤어지고 다른분 만나세요. 내남편 비정규직이었으면 전 결혼 안했을꺼에요.
베플ㅎㅎ|2018.02.19 00:11
결혼하기로 했으면 여자건남자건 제대로말해야하는게맞죠. 여친이잘못한거맞아요
베플남자|2018.02.19 08:05
진짜 남녀바뀌었으면 거품 물었을 사람들이 ㅋㅋ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했는데 진짜 사랑했던게 아니었다는둥 ㅈㄹ을해요 진짜 ㅋㅋ
베플ㅇㅇ|2018.02.19 05:05
그 여자는 애초에 취집 할 생각 이었네요. 내 남친이 알고보니, 님 여친같은 비정규직 아웃소싱이면 결혼 안 해요. 아니 솔까 안 만남.
베플ㅇㅇ|2018.02.19 09:01
파견직으로 일하고있는 미혼여자인데 저건 여자가 잘못한거 맞다. 나는 남자에게 고백받으면 바로 말한다 나 대기업다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파견직이라고 그럼 반은 떨어져나가고 반은 사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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