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얌전하고 엄청순수한 여자애들 있잖아
화장안하고 욕도안쓰고 막 엄청엄청착한
작년에 우리반에 딱 두명있었는데
거의 반전체가 얘넬 귀여워했어
(둘이 노는거한번봤는데 조잘조잘 되게 귀엽더라ㅎ)
막 나가는 양아치들도 얘네앞에선 쎈말 잘안함
얘네앞에서 뭐잘못말하면 자기들끼리 막 쓰레기취급하고 그럼ㅋ
반에서 똘끼넘치는 남자애도
얘네한텐 깜찍하다싶을정도의 작은장난밖에 안침
남자애들이 농담,재밌는말하고 얘네가웃으면 진짜엄청뿌듯해함(가끔 자랑도하고다님)
얘네 좋아하는애 꽤많아보이는데..
다들 속으로만 좋아하는듯
+얘네 둘 외모는
한명은 평범하고
한명은 예쁘게생겼어(반에서 외모로 1~2등할 정도)
그리고 오히려 예쁜애가 더존재감없는편
(더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