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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랑은 다르겠지...

1219 |2018.02.21 18:58
조회 1,225 |추천 3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시간의 장소들이.. 전부 내 생활반경이네..
내방에서 조차.. 침대에 같이 누워 웃고 떠들고 꼭 안고 잠들던 그때가 그립고..
내가 걷는 길 하나하나가 전부 너와 걸었던길이야..
이렇게 매순간마다 나는 너를 찾으며 기억을 붙잡고 되새기기를 수백번..수천번..
수신,카톡까지 차단할정도로 독하던 너의 모습을 떠올리면.. 넌 괜찮겠지?
항상 바쁘던 너니까.. 친구들도 많은 너니까.. 너는 나를 금방 떨쳐내겠지...
아무리 울며불며 매달려도 잡히지 않을걸 알았다면... 그러지말걸...
쿨하게 헤어져줄걸... 그나마 남아있던 정이라도 질리지않아.. 너가 날 되새길수있게..
되새기다보면 혹시라도 다시 연락이 올 수도 있던건데... 
너무 간절해서.. 눈앞이 깜깜해져서.. 조금에 희망조차 내가 끊어 내버려서 더욱 슬프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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