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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이비인후과 피어싱 후기(속상ㅠㅠ)

비티러벙 |2018.02.21 21:32
조회 730 |추천 0
어디에라도 하소연하고 싶은데 어디다 얘기해야 될지 몰라서 여기라도 얘기해봅니다ㅠㅠ 여기에 이런 얘기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ㅠ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아까 너무 무섭고 놀라는 일이 있었어요ㅠ 
제가 원래 귀 피어싱을 많이 하는데 예전에 뚫었던게 다 막혔어가지고 이번에는 정말 관리를 잘해보려고 병원가서 귀 피어싱을 해보려고 했어요. 당산 쪽에 있는 이비인후과인데 덧 안날려면 병원 와서 피어싱을 하라고 병원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려놨더라구요.그래서 큰 마음 먹고 갔는데 이런일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ㅠ 뚫는데 귀 뚫는 일회용기계를 불량품을 써서 기계가 귀에 걸려서 한참동안 안 빠지고 선생님이 계속 힘을 주고 애를 쓴 후에야 기계를 귀에서 빼냈는데 결국 귀에 귀걸이는 없고 귀에 상처만 남았어요ㅠ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살이 떨려와요ㅠ 진짜 뼈 우지끈 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선생님이 귀에 걸린 기계갖고 계속 낑낑대시고..제가 연골 쪽만 여섯번 넘게 뚫어봤는데 정말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었어요.. 너무 아파서 진짜 소리도 크게 질렀더니 내가 소리를 질러서 자기가 놀라서 못했다 내가 계속 움직였다 하면서 선생님께서 계속 제 탓만 하셨네요ㅠ 
기계를 빼니까 귀에 피도 많이 나고 선생님이 지혈해야 한다고 가지 말라고 해서 진짜 너무 놀라고 아파서 계속 울면서 있었어요..ㅠ귀 쪽이라 안 보였는데 선생님이 고개 젖히면 피가 옷에 묻을 수도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피가 많이 난거 같아요.. 그러면서 선생님은 계속 자기가 고의로 그런건 아니라면서 처음에는 내가 소리지르고 몸을 움직여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시더니 또 말 바꾸면서 이건 기계가 불량이라서 그렇다고 자기도 이 일회용 기계 만든 회사에 컴플레인 할꺼라고 하시더라고요.. 끝까지 계속 자기 잘못은 인정안하시면서.. "이렇게 된건 미안한데 제가 고의로 이런거는 아니잖아요" 라는 문장에서 사과 한마디 들었네요집에 와서도 너무 욱신거리고 아파서 전화를 했더니 선생님께서 원래 귀 뚫은 만큼 아플꺼라고 정 아프면 찾아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연골 쪽 많이 뚫어봤는데 이렇게 아픈적은 없었다고 하니까 그건 내가 기억을 못해서 그런걸꺼라고 또 그러시더라구요..정말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ㅠ 피어싱 기대하면서 갔었는데 무엇보다 계속 기계탓 제 탓으로 넘기시려는 선생님의 태도가 너무 화납니다..ㅠ 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피닦은 솜 사진이랑 불량인 기계 사진도 못 찍었어요..ㅠ 배상 요구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뭐를 요구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하려 올려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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