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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옷 물려주는게 궁상맞은건가요?

MINAMOM78 |2018.02.22 12:32
조회 10,519 |추천 22

뜻하지않게 노산으로 늦둥이를 한명 더 봤어요

 

작년 11월에 태어났구요....

 

지금 첫째는 초3이고 둘째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는편이에요...

 

첫째 입던 옷이랑 이것저것 안버리고 가지고있었어요..

 

제가 입힐려는게 아니고 친여동생이 있는데 결혼해서 아기낳으면 선물로 주려고했죠....

 

동생은 2년6개월전에 결혼했는데 한번 유산하고 다시 아기 가지려고 하더라구요...

 

뜻하지않게 제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되었고.....

 

솔직히 다시사기는 아까워서 그 물품과 옷들을 둘째에게 입혔습니다..

 

첫째 남자...둘째 여자..

 

그렇다고 옷이 로보트 그려져있고 그런거 아니고...색만 하늘색,파란색 종류인데...

 

본인도 늦둥이 아들 키우는 친구가 저에게 궁상맞다고...

 

그냥 새로 사주라고하거든요....

 

저희식구 못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데..굳이 있는거 버릴필요는 없잖아요

 

이게 궁상맞은건가요?

 

 

추천수22
반대수5
베플ㅇㅇ|2018.02.22 16:23
궁상이건 뭐건 자기 자식 자기맘대로 입히는 건 상관없음. 그것보다는 10년된 옷을 여동생 아이에게 선물로 주려 했다는 게 경악스러움. 짐작컨대 워낙 글쓴이가 평소에도 지지리궁상을 떨어대니까 친구가 핑계김에 한마디 한 것 같음.
베플zz|2018.02.22 12:42
첫째가 초3이면 10년을 가지고 있었다는건데... 좀 대단하긴 하네요 동생한테 준다쳐도 7년이나 지난 물건인데... 받는 사람도 안좋아했을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들으면 궁상맞아 보이긴 하는데 본인 아이 입히는건 뭔상관이겠어요 남의일에 오지랖 떨지 말라그래요 옷하나 사줄 인간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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