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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새.끼의 외도

휴휴 |2018.02.22 20:41
조회 14,588 |추천 37
남편새끼가 지자식 태어난지 100 일도 되지 않았는데 바람을 피웠네요 술마시면 과음을 하는 편이라 술을 마시는 날은 사무실에서 잔다하면 믿어 주었는데 이게 내발등을 찍은거였어요 집에서 사무실이 한시간 넘는 거리고 사무실에 잘수있는 공간이 있었기에 허락을 해왔던건데 저한테는 술한잔 마셨다 핑계로 상간녀랑 놀고 자고 왔던거였더라구요 ㅎㅎ 명절연휴 전날에도 지방에 출장간다하기에 보내줬더니 그년이랑 여수 오동도에가서 데이트 ㅎㅎ그래놓구 집에 들어올때 아기 인형이랑 오뚝이를 선물 받았다고 지아이에게 주고 명절때 친정가는길에 차에 단한번 없던 목베개를 꺼내주며 피곤할때 쓰라고 ㅎㅎ 알고보니 매주 그년이랑 여기저기 데이트한다고 덜아다니면서 쓰던거 ㅎㅎ 친정집에 알리고 시댁 전식구들한테 알렸더니 시댁쪽은 시어머니 빼고 전부 이혼하라 하더군요 그 인간은 미 친 색끼라고 친정에서는 한번만 넘어가라고 아직 애도 어리니 기회를 주라고 이혼하고 싶은데 늦은 나이 결혼한것도 있고 애가 아직 어려 친정 말처렁 그냥 참아보려합니다 근데 매시간 시간 마다 돌아 버리겠네요

그년 집으로 데리고 오라해서 데리고 왔는데 내집안에처웃으면서 들어 오길래 애기똥을 얼굴에 발라버리고 머리끄댕이를 다뽑아버릴것처럼 뽑고 발로 밟으며 애한테 사과하라 애방에 데리고 들어가 무릎꿇게 했는데 화가 풀리지가 않아요 애를 위해 참는게 답인지 뭐가 뭔지 머리가 멘붕이 되네요 남의일이면 이혼하라 쉽게 내뱉었을텐더 막상 나한테 닥치니 뭐가 이리 힘이 들까요


남편요 ? 상간녀 잡을만큼 아니 더잡아야죠 제가 느낀 지옥을 맛보게 이혼 하루에 백만번도 넘게 생각해요 제가 구속을 해도 바람 필넘은 바람 피우니 하지만 아직 애가 너무 어려 생각이 너무 많아 집니다 제팔자 제가 꼬는거겠죠
추천수37
반대수3
베플ㅇㅇ|2018.02.23 08:23
다 님처럼 시작하죠. 애가 어리니까 애봐서 참자. . .바함끼는 평생갑니다. 한번의 실수? 실수도 한 사람이 두번하고 세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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