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저는 이제 17살 여자입니다저는 남부러울것 없이 부모님 사랑 충분히 받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근데 저에겐 말 못할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저희 아빠입니다
저희 아빠는 요즘 흔히 말하는 꼰대라고 생각이 들만큼 행동하십니다저는 그런 아빠를 닮지 않아서인지 옳은게 옿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제가 말하는 모든것이 다 말대꾸로 들리시나봐요
제가 말할때 성향이 상대방이 못들으면 아니~ 이러면서 조금 답답하단 식으로 말하는게 있습니다저는 그게 얼마나 나쁜것인지 알고 고치려고 노력도 하는데 그게 가끔 잘 안됩니다 어제 아빠가 자꾸 못알아들이시길래 아니~ 이랬더니 저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자기한테 혼 좀 나야겠답니다실제로 말하실때는 저한테 막 오늘 난리 좀 쳐볼까? 이래요솔직히 저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아빠가 항상 이랬거든요
혼날때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아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전 진짜 혼날때 마다 생각합니다또 나중에 내가 열심히하고 잘되면 엄마랑 동생만 챙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