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주절주절 글을써보겠습니다
헤어진지는 몇일됐네요
여자친구와는 6개월만났고요
사내연애를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7월1일에 갓입사한 새내기였고
그녀는 7월중순에 입사한새내기였습니다
항상 웃으며 밝은 그녀를보고 호감이들었고
그녀도 저를보며 호감이있었는지 8월달부터 급속히게 서로 암묵적으로 이야기하며 정말 친해지다가 결국 연인이돼였습니다
그녀는 제가회식을하거나하면 아침일찍출근하는저를 위해 숙취음료를 사들고 출근시간2시간전에 저를 기다리며 웃어주었고
제가 퇴근후회식이있으면 저희 기숙사앞에서 항상저를만나고 가는그런여자였습니다
정말 천사스러웠죠
싸움도 거의 하지도않고 그냥 서로 항상 의지하면서 거의매일 만나다싶이하는 그런사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갑자기 외국으로 자신이하던 업무를하러간다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1년뒤 다시돌아온다고 상의못하고 갑자기 가게되어서미안하다고 눈물흘리며 말하던그녀
공항까지 바래다주며 잘다녀오라고 손을 흔들어줬습니다
1달뒤 갑자기 하던일이안된다며 돈을빌려달라하고
빌려준뒤 연락이 뜸하더라고요
연락을해도 바쁘다는이유로 연락이 저녁11시쯤에되는 그녀.....
저는 아침근무로인하여 연락도 잘할수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외국으로간지 3개월째 그녀가 갑자기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오던연락을 3일동안 제가보낸 카톡도씹으며 3일만에 연락이오더라고요
느낌임싸해서 그녀의 sns에들어가보니 검색이안되더라고요 혹시나해서 다른계정으로가니...... 사랑해 연락이안돼면서 목소리들어서좋다 누구랑나랑다시만나디 좋았다는 글이올려져있더라고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며 억장도 무너지더라고요
왜연락을 안했냐고 물어보니 그녀의 첫마디가 그냥 내가 연락안한고같다며 말하고
무심해도 너무무심히게 말을하더라고요
그래서 sns를 캡쳐해서 보내주니 그렇게됐다고
전남친이 외국에서만났는데 다시만났다고 외로웠다고하더라고요 정말 죽을거같았습니다
나만볼거같던 천사가 나를버린 악마처럼보이니..
참 마음속으로 내가 헛살고 호구같았다라는 느낌이들더라고요 내가능력이없다는둥 뭐라는둥 말하는데 정말 그냥 다변명처럼들리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서로 정리를 다하며 끝났습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고
카톡소리만들리면 그녀인지 먼저 핸드폰을 집어듭니다 ... 주저리주저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쁜거압니다 하지만 잘살았으면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