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2년사귄 사람입니다.
전 여자친구를 끔찍히 사랑하고 세상 어떤 여자보다 아름다운 여성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순간에 믿음이 전부 깨졌습니다....
여자친구 오후 10시에 퇴근하고 여자인 친구와 논다길래 일만하다가 이제야 좀 놀러간다길래 편하게 보냐줬줘 외박만 하지말고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연락이왔슺니다.
여자친구가 연락도 안되고 집에 안왔다고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고 저도 식겁해서 계속 전화를햇지만 받지를 않앗습니다.
한 오전10시반쯤에 연락이 오더라고요 집에 가고 있다고 여자친구 여자인친구 집에서 잣다고.
그리고 저녁에 여자친구와 길게 통화하다 저 배터리가 없는줄 모르고 잇다가 전화가 끊겨서 피시톡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피시톡에 여자친구 아이디가 자동 로그인이 되더라고요.(저랑 여자친구는 동거하다 잠깐 따로 살고있습니다)
호기심에 보니 전부 거짓말이였더군요. 여자인 친구 집에서 잔것도 거짓말이였습니다. 심지어 여자인친구와 놀다 술집에서 아는남자애를 우연히 만나 걔네 무리에서 놀앗던겁니다.여자인친구랑은 12시 50분에 헤어졌던거같습니다.
기가막혀죠...
노는거 가지고 뭐라하지는 않지만 저엑게 거짓말을 햇던게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심지어 모르는 남자애가 톡으로 집에는 잘들어갔어요? 라고 톡이 와있더달고요.. 정말 여기서 믿음이 다깨졌슺니다.
정말 가슴이 무너지고 토가 나오려하더군요
전 이사실을 숨기고 그냥 평상시처럼 대했습니다. 전화와 카톡을 하다보면 여자친구가 절 좋아하는걸 알거는 같지만 이젠 의심밖에 안들더라고요. 정말 좋아하는게 맞나 그 모르는 남자애랑도 꾸준히 톡을 하고 있습니다. 뭐 애정 표현같은톡은 없지만 보면 남자애가 여자친구릉 관심잇는기 티가 나더라고요.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여자친구가 어장관리를 하는건지 이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내일 여자친구와 만나는데 이 애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너무 두렵습니다. 말꺼면 그순간이 끝일까봐 저는 여자친구의 곁을 마지막 순간까지 보고싶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냥 참고 지켜볼까라고도 샹각하엿지만 그럼 어디갈때마다 의심만 하게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쌓일거같아서 싫기도합니다.. 연애란 믿음이 중요하는데 이미 한순간에 깨졌으니
정말 고민입니다. 거딧말까지하면서 그 새키랑 잤나 이생각도 들고 생각할때마다 정말 구역질이 나옵니다.
진실을 알고 싶지만 알면 그게 끝일거같아서 무섭습니다.
안잤더라도 그새키랑 연락끊어라 하려하능데 싫다하면 전 여기서 끝내려고합니다.... 헤어지기싫지만 연인이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니 싫다하능거 같기에..
저는 여자친구에게 물질적으로 이것저것 원하지 않습니다. 여지친구는 저에게 이것저것 사주고 혼자집에 잇다고 이것저것 보내주는데 저는 여자친구만 있으면됩니다. 항상 저만 바라보고 저만 샹각하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만 안해주먄 딴건 필요없습니다.
예전에 믿고잇어서 집착이런곤 안했는데 이젠 집착병도 생길거같네요.
여지친구가 아직 20대초반이라 어려서 저랑은 4살차이입니다.
어려서 아직 20대 초반때 즐겨야할걸 나때매 통제 받는거같아서 미안해서 좀 자유롭게 해줬는데 이게 잘못된것인지 딴 남자도 여러 만나보고싶은건지 정말 별별생각이 다 납니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말 일에도 집중안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