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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랑 합석해서 밥먹었다고 기분나쁘다는 여자친구 합석하는게 기분나쁜겁니까?

ㅋㅌㅊ |2018.02.24 17:04
조회 88,453 |추천 11

안녕하세요? 이곳엔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주말인 오늘 여자친구와 다툼이생겨

조언을 부탁해보고자 글을올려봅니다. 저희는 20대후반 동갑커플이고 서로

결혼을 진지하게생각중입니다.

저희 고모가 쌈밥집을하시는데 오늘 거기를가기로했고 점심에 여자친구랑 방문했습니다.

이모가 반갑게맞아주셨고 저흰 앉아서 식사준비를하고있었어요

근데 고모가 저희아버지한테 연락을했는지 제가 부모님께 결혼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씀은드렸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여자친구가 궁금하셨는지 어머니랑 고모가게로 온다더군요 식사안하셔서

식사도하실겸 저는 알았다고했고 여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여자친구 표정이 그때부터 좋질않았습니다. 차라리 맘에안들었다면 이때 말을했으면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한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을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이 오셨고 저희를 찾자마자 자리에 합석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셨고 그냥 기본적인 집은어디고 학교어디나왔고 직장은뭐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장난으로 우리아들이 더아깝네 하시면서 허허허 하고 웃으셨는데 그냥 농담으로 하신말씀이었어요

 

그것때문에 차안에서 여자친구랑 많이 다퉜습니다. 저는 어차피 결혼할꺼고 부모님 만난건데 너무 예민하다는 입장이고 여자친구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는 입장입니다.

저희아버지가 아깝다고 한이유가 저는 중소기업 현재 반장이고 여자친구는 도로공사 지방부에서 근무중이거든요 돈은 제가 더 벌어서 그것때문에 그런말씀하신겁니다

누구입장이맞는건가요?

추천수11
반대수1,201
베플ㅇㅇ|2018.02.24 17:18
누구입장이 맞냐고 여기가 글쓸게 아니라 제대로 개념박혀 있으면 여친한테 사과먼저하세요 아무리 결혼생각있어도 상대부모님 만나는게 얼마나 부담되는데 거기다 자기아들 아깝다고? 그거 농담인거같아요? 아무리 농담이라도 여친입장에서 급하게 성사된자리 불편한데 저런말 듣고 기분안나쁠사람 없어요. 쓰니부모님들이 매너가 없으셨어요. 자기들이 억지로 자리만들어서 호구조사하신거자나요. 근데 그부모에 그자식 맞나봐요. 그아들도 자기잘못한것도 모르고 여친이 예민하다고 여기에 글 올린거보니까요. 나중에 결혼해서도 시댁호출 안부전화 요구에 아내가 스트레스받으면 우리부모님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그거 못해드리냐고 할각. 그냥 부모님하고 사세요 결혼마시고. 쓰니는 결혼하면 여자 힘들게 할타입입니다
베플ㅇㅇ|2018.02.24 17:12
니입장이 틀려요 예의없는 식구들좀보소.... 여친왔다고 지오빠한테 전화하는 고모나 쪼르르 약속없이 온다는 님부모나 그게 뭐 어떻냐는 님이나 아무렇지않게 합석에 지아들이 아깝다는 님아빠 수준낮은 말 정말 하찮은 집안이네요 결혼 생각을 하고 만나는거지 결혼하기로한건아니잖아요. 하긴 저런집에서 님같은 아들나오는게 맞는거기도하네요.수준떨어지기는~~~~~
베플ㅇㅇ|2018.02.24 17:22
공사 다니는데 대놓고 면전에서 무시하는 시아버지ㅜ 여자친구 그냥 놓아줬으면ㅜㅜ
베플ㅇㅇ|2018.02.25 10:24
도로공사면 공기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중소기업 반장이래 ㅋㅋㅋㅋㅋ 과장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이 훨~~~~~씬 아까운데 만 개같은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8.02.24 19:21
여친아!! 도망가!!!!!!!! 직업도 변변찮은게 뭔 자랑이라고 끝에 직업을 써놨지?ㅋㅋㅋ 아깝대..... 아들 좋은 직업도 아닌데 왜 아깝다고 하는 줄알아? 본인집안이 별로니 주변인맥, 친척이 다 별로인 집안이라 아들직업을 더러 아깝다고하는거야..... 여친아 도망가!!!! 이집은 절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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