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섭섭함에 울면서 잠드는 연애..

|2018.02.26 01:43
조회 15,644 |추천 32

제목 그대로 울면서 잠드는 연애를 하고있어요..
제가 더 좋아하고있고 사소한 행동, 말투에도 가슴이 시리고 찢어질것같이 아프면서 울다 잠들어요.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기때문에 연락 부분에있어서는 최대한 터치를 안하고,

퇴근 후에 연락이 몇시간 없어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겠거니하고 한번도 징징댄 적 없습니다.

남자친구의 행동이 딱히 변했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아직도 다정하고 예뻐라해줘요.

다만 제가 80을 표현한다면 남자친구는 10밖에 보여주지않는다는 것에서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구나
남자친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추자해서 지금은 저도 표현도 줄이고 각자 생활 잘 하고있어요.

문제는 만나고 나서나, 가끔 아무렇지않게있다가 눈물이 왈칵 나오고 너무 힘이드네요

저도 제 마음이 왜이런지 모르겠는데
혹시 이런 경험이있으시거나 제가 놓치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32
반대수3
베플ㅇㅇ|2018.02.26 14:31
그 속상함 안다 징징대면 어린애같고 그렇다고 다 참아내자니 내가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고 그렇게 점점 무뎌지면서 익숙해지고 이별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