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곳으로 이사를 온 것은 사연이 좀 있는데요, 모 뻔한 재개발 아파트를 구입중 나와 살고 있습니다 . 작은 빌라에 들어와 살고 있어요 .글그러다 보니 출근 퇴근 마추치는 101호 아줌마 아저씨가를를 마추치게 됩니다 . 사실 101호는 여름에 이사를 왔어요 그러다 보니 창문들을 다열고 살았고요
우리 안방 침대에 누워 있자면 늦은 시간에도 맛있는 음식 냄새가 올라오는 것이 였습니다,.
어쩌다 마주 치면 "음식 냄새가 너무 맛있네요 음식 잘하시나 봐요" 했더니 바로 " 아이고 미안해요 우리집에 환풍구가 없고 늦은 저녁이라 폐가 되서 미안해요 " 하더라구요 전 이웃끼리 그런 뜻은 아니였는데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아니예요 냄새가 맛있어서 먹고싶어져서요 ㅎㅎ"라고했고 " 우리집 양반이 잘먹어야 하는 직업이라서 신경을 좀 써요 " 하더라구요 사실 전 그런 표현이 쬐금 부럽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이 중년에도 저리 걱정하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나도 배워봐야 하나? 하던 어느날 그집 딸들이 하는 말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별 말은 아니지만 " 아저씨~~ 치킨 드실 라냐고 엄마가 물어보래요 ~" " 응 먹느다고 해 많이사오라고"
헐~ "남편이 아니였어" 난 바로 따라들어옹 남편에게 고자질 하 듯" 자기야 ! 아랫층 아저씨랑 아줌마 동거인 인가봐" 남편은 " 뭐가 남편 아니였어" 관심도 없는 듯 무심한 저 빕상 영혼 없는 대답글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말 할 듯한기세로 아까으이 예기를 해버린다 "아저씨래" " 딸들이 그렇게 말했어 " 남편은 "그런가보지 " , '이런 젠장, 나만 호기심 덩어리다 정말 아줌마의 대표적 남의 지나친 관심 ' 마치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기분에 나는 그"러게 재혼 부부도 많지 뭐 " 라고 말한 뒤에 관심이 없었고 봉고차를 꼭 같은 위치에 대야하는 그집 남자 덕에 남편은 가끔 자리를 바꿔달라는 남자의 연락으로 윛를 바꿔주고는 했다. 워낙 작고 오래된 빌라라 들고 날고가 심해서
주차장에 차들이 자주 바뀌는 것도 다반사라 누구하나 신경 쓰지 않았던 어느 날 ,남의 일에는 천둥이 무너지것 만한 일 아니면 꿈적 관심도 없는 인간인데 아침 출근시간에 " 어 봉고가 요즘 안보이네, 그러고보니 자리 바꾸자는 연락도 한번 없네" 했다 나도 그제서야 퇴근무렵 또는 출근 무렵 앞집 여자를 본적이 없다 . 그리고 그집은 1층이라 시선이 잘 잡히는데 그러고 보니 사람 사는 집 같지 않아 목욕탕을 보니 그대로 있다. 직감적으로 이사간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바로 1층 아줌마가 토근하는 것을 보았고 아침에 딸들이 출근 하는 모습을 보았다는 남편의 증언으로 그집에 남자만 사라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왜 그남자의 부재가 그집의 화로가 꺼진 것 처럼 느껴지는지 알 수는 없지만 멋대로의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는건 남편이나 나나 동의하는 바가 크다 뭔가 안타깝게 하는 그 무엇이 우리 부부를 다시한번 생각에 빠뜨린다' 아는 척을 할 때 아줌마는 행복해 보였고 남편을 위하는 아내였고
목소리가 맑았던 기억은 우리 부부만의 착각 이었을까? 그남자가 안보이는 지금 폐허직전에 버려지기 일보 직전일 것 같은 집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 봉고가 그남자가 안보인지는 벌써 몇달이 지났고 만약 출장이나 지방일이 있어서 떠났다면 가끔 봉고를 봤으리라 그런데 몇달동안 주말에도 평일에도 볼수가 없었던 그 봉고의 자리는 지금도 비어 있어서 우리는 편하게 이용하는 자리지만 내릴 때 마다 느껴지는 폐허의 느낌은 이웃으로서 아는 척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책임감마져 느끼게 하는 것은 나의 쓸데 없는 오지라퍼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 어떤게 옳은 것일까?먹먹을 것이라도 나누어 먹고 위로라도 해야하나?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