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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땅콩항공

호잇 |2018.02.28 18:37
조회 204 |추천 0
우선 이 글은 공익의 이익을 위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다수에게 알리기 위해 쓰는 글 입니다
게시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외국에 이민 간 뒤로 땅콩항공을 10년째 이용하고 있음
그 지역에 오가는 국적기가 이것뿐이기도 하고 조금 더 편하게 오고자 타국 항공기보단 땅콩항공을 선호하고 있음

이번에도 방학과 병원 진료차 3주간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옴.
와서 이틀이 지난 뒤에 가방을 보니 바퀴 쪽 부분이 심하게 깨져있었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절차를 몰라 인천공항에 전화를 했고 공항에서는 항공사에 문의하라고 하였음

2/10 새벽에 한국에 도착했고 급한 병원 진료(입원치료) 후 구정 연휴가 지난 뒤에 항공사에 전화를 했음
2/19 항공사에 전화를 했더니 보상팀이 따로 있다 하였고 전화번호를 안내받음.
그러면서 다른 안내는 없었고 5시 반이 넘어 직원이 없을것이다 라고만 설명을 들음
2/23 한차례 더 통화하였지만 보상에 대한 설명 없었음

이후 처리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고 다시 돌아가기 전 2/28일 전화를 해 보상팀과 처음 통화했더니 7일이 지났기 때문에 보상 불가하다 함

한국 땅 밟은 날이 2/10 새벽 다섯시인데 본인들 기준으론 2/9일에 비행기를 탔다며 그 날이 기준이 되어서 이미 보상 가능 날짜가 지났다고 함
홈페이지에 안내 되어있는데 왜 안봤냐고 함
왜 상담원들 아무도 보상 기한이 있음을 안내 안했냐 물으니 이 역시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함

2/28 처음으로 통화했던 보상팀 직원은 전후사정 듣지도 않고 날짜만 듣더니 보상불가한 문제라며 이야기를 듣지도 않음
통화 연결이 안되었다 말을 하려고 했지만 이야기 할 기회도 안줌

캐리어가 박살나는게 처음있는 일이고
한국에 와서 입원치료와 비자문제 해결, 명절이 지나면서 날짜제한이 있을지도 몰랐고 급박하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못함

상식적으로 누가 내가 이런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보상 기준을 알아야지~ 하면서 홈페이지를 보는지 모르겠음

처음 전화했을 당시만 해도 보상팀에 얘기하면 된다고만 했지 날짜를 안내해주지 않았음
(녹취록 확인 결과 안내하지 않았음을 인정함)
전화 늦게 한 우리 탓이므로 규정상 어떠한 보상도 해줄 수 없다고 함

솔직히 캐리어 비싼것도 아니고 한개 사면 그만인 문제인데
왜 우리더러 규정 숙지 안하고 있냐 탓을 하는것이 어이가 없음

안내받지 못해 우리가 보상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거냐 물으니 그건 죄송한거라고 하는데
상담원이 무슨 죄라고 이 사람과 내가 말씨름을 하고있나 싶어서 일단 끊음.

캐리어 깨지면 비행기 내리자마자 전화하세요
2/9 밤 열두시에 비행기 타고 2/10 새벽에 내렸는데 기준은 9일이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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