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8년 3월 하고도 하루가 지나가고있는 밤입니다.어느새 세월이 지나 취업준비생, 취준생 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을까요제 나이 올해 24살.이상하게 주위에서 제 나이가 늦은건 아니라는데 제 기준으로는 늦은것 같아요.하고싶은건 있지만 진행이 잘 안되네요.가끔은 이렇게 생을 마감하고싶을때가 있습니다.너무나도 뒤쳐진 것 만 같은 내 자신이 창피하고 속상합니다.
그동한 해왔던 대외활동과 인턴생활들 모두 빈 껍데기 인것 같고남들보다 너무 뒤쳐진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취업을 했으면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흔한 휴학한번 못해보고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니 너무 힘이드네요.지쳤다고 해야 할까요?남들이 보았을땐 "이제 졸업해놓고 뭐가 힘드냐, 지치냐 이제 시작인데" 라고 할지 몰라도
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지 13년.이젠 제가 이쪽 분야가 맞는지 흥미가 있는게 맞는지 적성에는 맞는지가 가름이 안됩니다.이정도가 되면 의리로 하는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냥...해결을 바라는건 아닙니다.위로의 말을 듣고싶어요.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