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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일까요 그냥 사랑일까요

시부레사랑... |2018.03.04 19:37
조회 253 |추천 0
길고 긴 이유로 편하게 쓸게요

현재 2년째 짝사랑이고 전 22살 누나는 28살임 알게된계기가 고딩때 노느냐 돈이 쪼달려서 알바를시작했고 그 프랜차이즈 사장이 누나였음
처음엔 그냥 젊고 예쁜사장정도 ?
알면알수록 대화도 잘통했고 매력이 많다는여자인걸 느끼면서 지금까지 짝사랑중 문제는 누나가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는점 .
아이스크림푸고 커피만들고 빙수만들고
여러가지일을 누나랑 둘이 하다보니
다른알바생보다 더 친해짐
누나가 알바랑 연락하는거 밥먹는거 같이 대화하는걸 별로안좋아하는데
나랑은 둘이 밥도먹고 술도먹고 연락도함 시간이지나면서 누나랑 욕하고 장난도칠만큼 너무 가까워져있고
너였으면 안돼 허전해
이런말도 해주고 생일 , 졸업
다챙겨주고 먹고싶단것도 자주사줌
또 남들이 싫어하는 출근이 너무좋았고
남들이 좋아하는 퇴근이 너무 싫었음
그래서 놀다가 같이 마감까지 기다리고 같이간적도있고 .. 누나가 남자친구 얘기도 하지만 별신경이 안쓰였음
나쁜새끼인거 알지만 포기하기엔
내가 이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
한달뒤에 자기가 정말하고싶어하던 디저트쪽 공부하러 프랑스에 세달정도 공부하러감 그래서 남자친구 신경쓸겨를도 없이 열심히 짝사랑중 ㅋㅋㅋㅋㅋ
더더욱 포기가 안되는게
어쩌면 나혼자만의 착각일지 몰라도
나혼자 좋아하는게 아니다란
생각도 사실 많이듬
일주일에 6일을 나랑 10시간이상보내고
내가 좋아하는것 하나하나 기억해주면서
선물로사주고 술 자주마시니까 집으로 컨디션 한박스도 보내주고 그럼
남이 볼땐 이게 짝사랑?
곧 떠날사람이고 돌아와도 프랜차이즈 가아닌 자기다 원하는 카페를 차릴사람이라 떠나면 이제 같이일할수도 없는사이가 되버리는상황 ..

조금의 희망을가져도 되는걸까요 ?
떠나기전에 지금까지 느낀 감정
고백해도되는걸까요 ?
이사람 그냥 내가 편한건지 ..
어렵네요 사람마음얻는다는게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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