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데이트일정이라던가 기념일 생일 등등 모두 다 정말 잘 챙겨요
근데 뭔가 외적인면은 잘챙기는데 왜 마음은 잘 모르는거 같을까요?
직장내부사람들은 사적인 부분까지 세세하게 잘챙기는데.. 그래서 사람들도 그렇게 알구여
근데 정작 제가 어제 하루종일 본인 때문에 기분이 다운되잇는걸 모르네요 ...
그냥 기분이 다운되 잇다는거 자체를 몰라요
제 나름 엄청 티 냈는데 국민어장톡에 ㅋㅋㅋ 웃는 것도 1도 없고 어제 통화할때 목소리도 그러코
원래 제가 말이 더 많은데 어제는 대답만 했거든요 웃지도 않고 (원래는 웃음이 많아요...)
제가 싫다고 햇엇던 부분이 잇는데 남친이 그걸 또 햇고 제가 그걸 이해해 주는줄 알았다네요 .:...
몰랐다고 하니까 세상 허무하고 ... 더이상 할말이 없어졌어요
이섭섭함을 표현해 봤자 미안하다라는 말밖에 들을게 없을것 같아서 .....
이제는 저 싫었던 행동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을 몰랐던 남친한테 너무 실망해서 맥이 빠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