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겸 리포터 오지은이 화재로 인한 얼굴 화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2년넘게 활동해 온 오지은은 최근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서울 목동의 집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화상을 입었다. 오지은은 당시 집안에 함께 있던 부모님 오빠 등 가족과 모두 부상을 당했으며, 당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강성심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하지만 오지은의 화상이 가장 심각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오지은은 얼굴과 목 주위에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조만간 피부이식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오지은의 측근은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연예인에게 얼굴은 재산이나 다름 없는데 얼굴에 화상을 입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일단 치료를 받으며 차도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오지은은 지난 3월 말 mnet의 ‘쇼큐멘터리’ 진행과 mbc ‘섹션tv 연예통신’ 등에서 하차하며, 이달 초부터 연기자 데뷔를 준비 하고 있었다. 오지은은 조만간 연예기획사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등을 맺고 연기자로 변신하려던 차에 이 같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