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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보는게 맞는걸까요...

힘든끝맺음 |2018.03.06 07:32
조회 1,701 |추천 0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지인들과 함께 자리를 하다 지인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네요...

다시 붙잡았었야 했는데 지금도 그 순간이 가장 아쉬운 기억입니다

3년을 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친이여서 미련이 더 많이 남습니다 아직도...

다시 연락도 해봤으나 답이 안오더군여...

그게 다른 이유가 있었네요...

저랑 헤어진지 근 일주일만에 저랑 자주가던..저랑 만나기전에도 여친은 단골이였습니다만...

그 식당의 셰프와 만남을 가지고 있더군요...

항상 같이 하던 회사 부장님 내외분이 다시 맺어줄려고 노력했으나 여친이 새사람을 만나는걸 숨기고

저만 빼고 만나고 있더라구여

2월 초 카톡에 커플반지를 한 사진이 올라오고나서 제 연락처는 차단을 해서 저는 더이상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도 차단을 했더군요 부장님 내외분들은 의심만 하시고

들은게 없어서 그때도 다시 맺어줄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접고 잊으려했는데...저를 통해 알게된 지인들은 번호 차단을 안해서

제 주변 사람들은 커플사진이 저인줄 알고 물어보고해서 알게 됬네요

부장님 내외분도 상심이 크셨습니다

저는 보내면 안되지만 문자로 주변 사람들과 인연을 끊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두분도 그렇고 잊으려고 하는 저한테 주변사람들이 물어보는거에 일일이 답하는것도 힘들고

그 문자를 부장님께 그대로 보내기도해 진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근 한달을 입맛도 없고 밥도 잘 안먹고.. 매일 술만 먹었네요 혼술도 많이하고

살도 많이 빠지더라구여

부장님은 제가 못있고 집착이라고 위로하시고 잊으라고만 하십니다

 

그런데요.. 전여친은 아직도 제주변사람들과 연락처 차단을 안하네요

여전히 물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저 보다 좋은곳을 많이 다니는 사진이 올라오면 주변에서 알려주고 보여주기도 하네요

 

여친한테 그런데를 못데려가서 미안한 마음이 크고 제가 루저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제가 헤어진걸 아신 어머니도 평소 결혼을 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하네요

근데 제위로 결혼을 안하신 형님 2분이 계시고 경제 사정이 넉넉치 못한 어머니도

쉽게 말을 못하셨다고 하네요 당신이 결혼해라 라고 말만했어도 제작 이렇게 안힘들었을거라고

자신을 질책하시곤 합니다

 

다들 눈치로 새사람을 만나는것을 아는 지인들은 더이상 저한테 말을 아끼시는데

 

제가 화가 나는게 있더라구요 제가 알고 생각했던 여친이 아니였던거 같은...

어떻게 일주일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 집안에 인사드리고

곧 결혼한다는 얘기도 돌고...

 

정말 잊고 싶은데 한가지만 여친한테 직접 묻고듣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워서 새 남친을 만났다고...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나쁜생각인지...설마 저랑 만나면서 썸을 타고 있었던건 아니였겠지만...

후자의 생각이 너무나 커서 화가나네요...그러면 제가 서무 서럽잔아요...

어떤분은 한번 찾아가서 직접물어보고 접으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가지말라는 분도 있습니다....

사실 만나줄지도 의문이라 그러기도 힘들고...

저만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데

여친은 전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제가 여자의 심리를 잘모릅니다 늦은 나이에 처음만난 여친이라 더 그렇네요

 

한번은 찾아가보는게 맞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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