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 이해를 못해서요..

나쁜놈 |2018.03.06 09:26
조회 248 |추천 0

여자친구랑 헤어 졌습니다.

2년 사귀다가 관계가 안좋아져서 늘 기다리는 상황이고

여친은 상황이 힘들어서 손목에 자해까지 한 상황입니다.

저는 더욱 자책하며 미안하단 생각으로 기다리는 입장이였구요.

만남도 연락도 모든걸 편하게 해주려 하던중에 아는 동생이 위로해 준다해서

만났다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해서 알았지만 그날 만나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 합니다.

 

자해까지 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면서 그래서 나는 자책으로 만나자는 말도 못하고 늘 미안해하고 맘 편해 질때까지 초초해 하면서 기다리는 입장인데 그럴 정신이 있냐

마음이 불편하다고 해서 최근에는 관계 갖는것도 아닌데 왁싱을 하는 그녀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음가지고 장난친거 같다고 해서 헤어 졌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다른 이야기도 많지만 헤어질때 상황만 이야기 하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자해까지 하고 하루하루 힘들다 하는 상황에서 왁싱이나 하고 나한테는 그렇게 힘들다 했던 그녀가 이해가 되질 않네요..나보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 합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장기 연애 후 이별댓글1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