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이지만 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 미혼남입니다.
작은 회사 대리로 있고 두달 전쯤 20대 중반의 여성분이 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얼굴도 호감형이라 관심을 가졌고 몆번의 회식 후 그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어보였고 회식 후 단 둘이 나와 술김에 키스까지 했습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책임을 져야 할 행동도 안했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하지만 솔직히 제가 좀 나쁜게...
저는 그당시 다른분과 썸을 타고있었고
그 직원과 그분을 비교 해서 그분과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둘 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서로의 호감에 의한 스킨쉽이었기에 직원분께 미안한 감정정도만 듭니다.
근데 문제는 그 직원분이 저랑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합니다. 키스를 할때 거절은 안했지만 제가 대리라서 일적으로 피해가 올까봐 억지로 응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고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분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합니다. 성인 남녀가 키스를 했다고 사귀어야하는것도 아니고 둘다 술에 취해 합의 (?)의한 스킨쉽이었는데 제가 가해자가 된 기분입니다.
현명하게 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 제가 성추행을 한건 맞을까요?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정말 그 당시 서로 원해서 한거라 생각하거든요
키스 후에도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