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쓸게..ㅇㅇ
우선 난 올해 고1 올라가는 애임..걔랑은 중1 때부터 친구였고 그 때 당시 걔 약간 은따도 당하고 그래서 내가 많이 도와줬었음..그래서 아직도 제일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인데 난 얘 성격이 진짜 맘에 안 듦..보면 볼수록 짜증남..일단 얜 잘난척이 엄청 심함..엄청엄청엄청 심함..진짜 볼 때마다 나보고 못생겼다고 하고 사람 빡치게 잘 함..기분 좋게 대화하다 갑자기 응 어쩌라고 아닌데?;엄청 정색 빨고 사람 무시깜 중 2때 게임 단톡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여자들만 있고 워낙 오래 알았던 사람들이라 한두 명 얼공을 시작함..나보고 사람들이 얼공하면 안 되냐고 해서 나는 아 전 싫어요 ㅎㅎ 이랬는데 걔가 ㅋㅋㅋㅋㅋ얜 못생겨서 안 돼요 진짜 못생겼다고 계속 못생김 못생김 얘기만 꺼냄 너무 빡쳐서 갠톡으로 가서 내가 못생겼어도 계속 그런 소리 들으면 나도 화난다고 누가 니 얼굴 계속 못생겼다고 하면 넌 좋겠냐고 했더니 그냥 장난이었다고 겁나 시무룩해하길래 넘어갔음..;얘 진짜 겁나 이기적임 고등학교 같이 배정 받아서 등교를 같이 하는데 학교가 걔네 집 쪽이라 내가 걔네 집으로 걸어가서 걔네 집 앞에서 만나서 같이 등교함..난 걔네 집이랑 멀어서 가는데 한 20분 걸림..그래서 혹시 늦을지도 모르니까 35분까지만 기다려 주면 안 되겠냐고 했는데 싫대 그래 그럴 수 있음..근데 내가 항상 더 빨리 가고 걘 늦음..바로 걔네 집 앞에서 만나는 건디..^^ 그리고 애들 뒷담 엄청 까고 다님 걔 말만 들으면 그 친구들은 진짜 완전 성격 더럽고 잘난척 짱 많이 하는 애들인데 내가 걔네랑 놀아본 결과 진짜 하나같이 다 착하고 재밌는 애들..;;가치관도 좀 이상함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게 어떠냐 여아이돌이 짧은 치마 입는 건 걔네 좋아서 입는 거니 성희롱 당해도 그럴 수 있다 얼마전에 타 싸이트에서 초등학생 성희롱한 경비아저씨 얘기 올라왔었는데 그 글보고 이게 왜 어때서?그럴 수 있지 이러고..ㅋㅋㅋㅋ참나 그리고 얜 못생긴 애들을 싫어함 지 입으로 말함..근데 걔도 엄청 예쁜 편은 아님..예쁘긴 한데 와 진짜 예쁘다도 아니고 그냥 뭐 이쁘장하게 생긴 정도?그리고 내가 중2 때 피부가 좀 안 좋았음..같이 화장품 가게 구경 갔는데 걔가 파운데이션 보고 있길래 발라보라고 했음 내가..근데 걔가 "난 얼굴에 뭐 안 났잖아"이러는 거 안그래도 여드름 컴플렉스였는ㄷㅔ 빡쳐서 ㅋㅋㅋㅋ 걔 뾰루지 난 쪽 정확히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여기 났잖아 ㅎㅎ 해줌..^^ 그리고 지 입으로 지가 나보다 잘났대 ㅋㅋㅋㅋㅋ 또 내가 이번에 야자 신청 안 했거든?근데 지는 이해를 못하겠대 왜 야자를 안 하는지 그래서 그냥 난 야자 안 맞는 것 같고 독서실 가서 공부하는게 낫다니까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대 ㅋㅋㅋ 아 얘랑 친구 끊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