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글을 처음 써보는거여서 뒤죽박죽이여도 양해바랍니다.
저에겐 3년을 사귄 동갑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어느날부터 서로 바쁘단 이유로 전보다 연락이 뜸해지고 남자친구가 쉬는날엔 본인이 너무 피곤하단 이유로 저는 안만나고 아는형이랑은 당구를 치러갑니다.
사귄지 3년이 되어서 그런지 서로 결혼얘기를 주고받는데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모아놓은돈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저와 결혼하면 저축도 안할거같고 살림도 안할거같다고 얘기를 하더군요.제가 그렇게 생각이 들게끔 행동을 해서 반박은 하지못했지만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계속 이대로 사겨도 되는건지 아니면 내가 더열심히 해야되는건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상담을해도 권태기가 온거같다고하기만 하니 답답해죽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가요?..헤어져야되는게 맞는건지 조금더 제가 노력을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